올해 대한상공회의소의 물류위원회에 11개 운송물류기업이 새롭게 가입하면서 총 65개 기업, 65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업은 총 11곳으로 국제종합물류(대표 김성중), 마레콘솔리데이션(대표 김연청), ㈜대한특수츄레라(대표 노영옥), ㈜오크라인(대표 마승철), ㈜흥해(대표 배동진), 세중해운㈜(대표 손재규), 어시스트코리아(대표 양대환), 삼진GS(대표 유용식), 아미종합물류㈜(대표 이광수), ㈜모락스(대표 이도희), 덕평물류(대표 최종록)이다.
또 대표가 변경된 곳이 총 7곳으로 CJ GLS(대표 이재국), 용마로지스(대표 박동환), 대한해운(대표 박재민), 현대상선(대표 이석회), 코레일로지스(대표 김부철), 현대로지엠㈜(대표 노영돈), KL-Net Corp(대표 정유섭)이다.
이로써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를 위원장으로 이원태(대한통운 대표) 수석부위원장, 이상근(삼영물류 대표) 실무위원장 등 부위원장 9명, 위원 53명, 학계 13명, 기괌 및 연구소 8명 총 65명이 2011년도 부터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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