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향후 3년간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활동한다. DHL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월 29일 이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DHL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 필름 및 제반 물품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지게 된다.
지난 2000년부터 11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온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그 동안의 지식과 경험은 물론, 세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의 니즈에 맞춘 최고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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