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측 물류본부에선 7%에서 15%로 총 8%를 끌어올리기 위해 년도별 목표도 수치화 했다. 2010년 분담률 7.3%(국내 1,453억톤km, 철도 106억톤km), 2011년 분담률 11.3%(국내 1,466억톤km, 철도 166억톤km), 2012년 분담률 15%(국내 1,479억톤km, 철도 222억톤km). 정부가 목표한대로 됐을 시 총 35,483천톤이 감소된다.
이 밖의 부문별 실행계획은 기존물량 4천4백만톤과 신규물량 4천5백만톤을 더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신규물량은 자구 노력으로 8.8백만톤, 정부와 공사가 37백만톤을 맡을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물류 4천 5백만톤은 총 3가지 사업으로 생산해 낸다.
첫째로 가격 경쟁력 확보이다. 전화보조금, 녹색마일리지제 등으로 2012년까지 2천 440만톤을 맡겠다는 것이다. 둘째로 물류인프라 확충이다. 수색역종합물류기지조성과 CY확충, 항만인입철도 부설 등을 통해 1천 150만톤을 확보한다. 셋째는 수송효율 향상이다. 컨테이너 선택 집중과 정부조달물자 유치-수송증대 등으로 930만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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