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중복을 맞아 CJ GLS(대표이사 김홍창)는 무더운 여름 현장에서 일하는 4,500명 물류센터 및 택배 터미널 근무자들에게 치킨과 수박을 제공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아침식사를 거르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 및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도 매달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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