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이 서류 없이 항만업무를 실현할 수 있는 항만운영정보시스템 위탁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됐다.
케이엘넷(KL-Net, 대표이사 박정천)은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위탁운영 용역 사업자로 선정돼 구랍 29일 계약(계약금-연간 10억1천2백만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l-Net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싸이버로지텍 컨소시엄과 KL-Net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나, 기술평가 부문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KL-Net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케이엘넷은 1996년 PORT-MIS 개발 및 구축에 이어 1999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위탁을 받아 PORT-MIS의 운영해 왔으며, 금번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향후 3년간 PORT-MIS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고 밝혔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SLA(서비스수준협약, Service Level Agreement)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정량적 지표 관리를 실시함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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