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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KCTC, 하이네켄 코리아 물류 아웃소싱

종합물류기업 인증회사인 (주)KCTC가 세계적인 맥주 회사 하이네켄 코리아의 물류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이네켄 코리아는 대외 신인도가 우수한 업체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제안서를 제출한 각 물류업체를 방문하여 물류센터와 운영방법, 자원 현황 등 다각적인 측면의 심사를 통해 최근 (주)KCTC를 물류 아웃소싱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 아웃소싱업체 선정은 비용 경쟁력 부문과 독자적인 인프라 구축 현황, 토탈물류 서비스 구현 등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네켄은 전 세계 65개국에서 115개의 맥주공장을 운영하며 약 6만 5000명의 직원이 있는 세계적인 맥주회사이며, 하이네켄 코리아는 2003년 6월 하이네켄 본사에서 한국시장의 판매를 위해 100%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KCTC는 하이네켄 코리아의 물류아웃소싱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2007년부터 연간 500TEU, 66만 케이스의 화물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KCTC는 항만하역부터, 수입, 통관, 보관, 배송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일괄업무를 처리함에 따라 하이네켄은 1C 1B(One contack point, One billing)을 실현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KCTC는 자체적으로 운영해 왔던 WMS와 TMS, KATIS(보세운송시스템) 등 첨단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이네켄 제품에 대한 실시간 토탈 물류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KCTC 관계자는 “이번 하이네켄 물류 아웃소싱 수주를 계기로 3자 물류 전문회사로 그 위상을 새롭게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영근 TPL 사업부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실무팀을 가동하여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완벽한 서비스 실현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보근 기자 jerr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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