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와 HTH택배간의 인수합병작업이 중대 고비를 넘겼다.
HTH 영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매각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초 지난 3일 경기도 분당 삼성물산 본관 앞에서 전국 영업소 35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매각 반대 시위를 열 계획이었으나, 지난 1일 HTH 경영진과의 마라톤 협상 끝에 시위를 열지 않기로 한 것.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물산 및 HTH택배는 비대위측에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비대위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협상이 완전히 매듭지어진 게 아니라는 점에서 합의 불발의 불씨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다.
유용무 기자 ym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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