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박금융(주)에 새로운 대표이사로 양희권 씨가 선임됐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 건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결정됐다.
양희권 대표이사는 오는 10일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선박금융(주)은 지난 해 11월에 국토부로부터 선박펀드인 ‘한바다 5호 선박투자회사’를 인가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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