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해운

8월 항만물동량 1억551만t…작년比 7.6%↑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1억551만t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다고 최근 밝혔다. 항만별로는 대산항과 평택·당진항, 포항항은 철재류, 유류, 철광석 등의 수출입 증가로 작년 동월 대비 각각 17.7%, 16.5%, 12.8% 증가했다. 반면 인천항은 양곡과 유연탄, 기계류 등의 수출입 둔화로 인해 5.3%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시멘트와 광석, 자동차는 각각 15.1%, 14.7%, 12.7% 늘어났지만 모래와 철재는 9.6%, 7.4%씩 줄었다. 8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작년 같은 달보다 6.6% 증가한 177만8000TEU를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할 때 수출입화물은 105만2000TEU로 0.5% 감소했지만, 환적화물이 68만9000TEU로 18.3% 늘어났다.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작년 8월과 비교할 때 11.7% 증가한 137만TEU를 처리해 세계 5위를 지켰다. 부산항은 글로벌 선사의 부산항 환적(옮겨싣기) 거점 확대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환적화물 두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광양항은 작년 같은달 대비 22.4% 감소한 14만9000TEU, 인천항은 1.0% 증가한 15만6000TEU의 물동량을 각각 처리했다. 지난달 세계 10대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6.3% 증가한 1657만TEU에 달한 가운데 상하이항이 277만TEU로 1위를 수성했고, 환적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항(262만6000TEU)과 홍콩항(216만3000TEU)이 뒤를 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