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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인천항 재개발 신중해야 한다”

문해남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청장을 지난달 26일 만날 수 있었다. 문해남 청장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를 했으며 해양수산부 해운물류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기획 본부장을 역임했었다. 해양항만청장으로 역임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지만 이전 경력으로 해양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인천항의 발전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문 청장은 “인천지역에서 항만청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타 지역에 비해 낮다”며 “인천항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해남 청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의 역할에 대해 한 말씀 하신다면.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청장으로 취임한지 이제 약 6개월이 지났다. 지방해양항만청장의 자리가 처음이지만 이전 해양수산부(현 국토해양부) 시절 해운물류본부 본부장을 맡으며 항만으로 오랜만에 복귀했다. 우리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앞으로 경인항의 관리와 아라뱃길의 운영 등 많은 일을 해나가야한다. 아라뱃길의 경우 수자원공사와 아라뱃길 지원단이 만든 것을 이제 우리 해양항만청에서 운영을 하게 됐다. 그래서 항로준설 및 표지시설 설치에 큰 초점을 맞추고 사고 없이 운영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라뱃길은 총 길이 18km, 폭 80m의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로 상징적인 의미가 높다. 사고가 안 나고 잘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도선사와 선장 등을 초빙해 시뮬레이션 운항도 했다. 또한 아라뱃길에 대한 항로규정을 대부분 완성해 조문 작업 중에 있다. 다음 달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성화 봉송을 아라뱃길을 통해 하게 된다. 강화에서 시작해 요트를 통해서 김포터미널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매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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