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쉬퍼스저널’이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 ‘쉬퍼스저널의 모바일 서비스’는 선박스케줄을 제공하는 잡지로서는 국내 최초로, 오랜 전통성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쉬퍼스저널의 이번 서비스는 e-book 업체인 Mobilus와 계약을 맺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아이패드를 이용해 ‘쉬퍼스저널’을 접할 수 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PDF파일로 현재 잡지로 제공되는 저널을 그대로 아이패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송되는 시간과 저널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단축해 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아이패드에 맞게 제작됐고 올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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