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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원양항로 유치 등 강한 의지 밝혀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1월 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종태 사장은 시무식에서 “물류사업의 중요성이 가시화되면서 적자생존,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종태 사장은 인천항 신년도 공사 경영의지를 밝혔다. 첫번째로 인천항의 원양항로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항로개설 시점부터 2년 또는 3년간 항만시설사용료 전액 면제 시행과 관련업계 간 협조을 통한 추가적인 항비 절감 노력으로 인천항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주・구주간 항로 유치는 항로개설 시점부터 신항개장(3년간)까지 항만시설사용료 전액 면제 및 예・도선협회와의 협조을 통한 추가적인 감면 노력 지속할 예정이며 인도・호주간 항로는 항로개설 시점부터 2년간 항만시설사용료 전액 면제 및 예・도선협회와의 협조을 통한 추가적인 감면 노력 지속한다고 밝혔다. 두번째로 공사 재무건전성 유지를 꼽았다. 신항 건설 등 대규모 재정사업 지속에 따른 충실한 재무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업추진 시 민간자본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공사 재무건전성을 지속적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와 협조, 불합리 제도/법령 발굴・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김 사장은 올해의 컨테이너 물동량 달성 목표를 211만TEU 달성으로 잡았다. 한편 지난해(2010년) 인천항은 사상 최대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를 기록했으며(잠정 189만TEU, 전년대비 20.0%, 2009 157만TEU), 당기순이익은 4년 연속으로 흑자(잠정 40억원, 전년대비 42.9%, 09 28억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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