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중개업협회는 지난 2월 24일 코리아마리타임(주)가 신규 회원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 등록업체는 68개사로 늘어났다.
코리아마리타임(대표 안규창)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광화문오피시아 827호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전화는 02-3276-3020이고 팩스는 02-3276-3025, 이메일은korea@koremar.co.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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