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겸손하게 듣겠습니다”, “인천항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는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18일부터 부두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인천항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시행하는 설문조사는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직접 선박에 승선하여 실제 이용하는 이용객(해상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인천항 내항 입항선박(약20~30여척 예상)의 해상직원(선장 및 선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선원복지 시설 이용현황 파악, 서비스 및 시설물 개선 요청사항,선원들의 애로사항, 기타사항 등을 주내용으로 공사직원들이 선박에 직접 승선하여 인터뷰 및 설문조사로 실시 (한,중,영문 설문지 준비)한다.
이번 설문조사의 조사결과는 금월(11월)중으로 분석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의 타당성 등 실행방안을 검토하여 즉시 실현이 가능한 것부터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기획한 부두운영팀 이민호 대리는 “해상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중인(셔틀버스, 씨멘스센터 등)에 대한 시설도 병행하여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분석을 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2009년도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항만서비스 향상 방안 도출에 활용한 바 있다.
(주)미디어케이앤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639호
Tel: 02)3411-3850 등록번호 : 서울, 다 06448, 등록일자 : 1981년 3월 9일, 발행인/편집인 : 국원경(010-9083-8708) Copyrightⓒ 2014 미디어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