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지난 13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ILO 해사노동협약 국제발효에 대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가 후원하고 한국선급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세미나는 해운업계 노?사?정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업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등 다양한 관련기관에서 참석해 해사노동협약 시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2006년 해사노동협약의 국제적 발효에 앞서 선사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협약의 주요내용(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영우교수) ▲선원법 전부개정법률의 주요내용(국토해양부 선원노정과 박장호사무관) ▲협약의 적용방안(한국선급 협약심사팀 전정총팀장)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해사노동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미리 협약의 내용을 상세하게 파악해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각계 각층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 협약과 관련 법규의 개정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향후 적용방안과 당면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수립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선급은 해사노동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사전 교육 및 워크숍 실시, 해사노동협약 시범인증 실시 등 철저한 준비를 기해왔으며, 앞으로도 시범인증 확대 실시와 함께 해사노동협약 적용 및 해설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 등 해운업계의 해사노동협약의 보다 철저한 이행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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