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본토와 대만간 여객선 승객뿐아니라 화물 수요도 증가하고 이루고 있다.
Seanews이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간 합작회사인 CSF는
6월 중순 현재 1억달러 규모의 상품을 운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CSF는 후지안 핑탄항에서 대만의 타이칭간을 운항한다.
후지안 항만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양안 간 239차례 여객용 페리운항이 있었는데
이는 전년대비 35퍼세트 증가한 수치이다.
총 65600명의 승객을 태웠다.
CSF는 2011년 시작되었는데
이 노선은 본토 양츠강으로 24시간이내 대만에 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만에서 중국 후저우까지 카고 운송에 8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이미지:Se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