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유혈 소요사태에도 불구하고
이집트항구와 수에즈운하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항만 소식통들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합 마메시 수에즈운하청장은 지난 5일 하루 수에즈운하를 관통한 선박은 48척이었고
선박의 움직임은 소요사태에 전혀 양향을 받지 않고 있다 말했다.'
이집트 군부는 사니이반도와 수에즈운하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다른 해운소식통들도
'항구들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알렉산드리아항구 ,홍해지역의 항만들 및 수에즈운하 역시
이번 사태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수에즈운하는 안전하며
대규묘 군병력배치도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gCap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