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항만물류 국제회의 ‘TOC 유럽’에서 ‘동북아시아와 부산항’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임 사장은 발표를 통해 초국경 글로벌 중심항만으로서 부산항의 역할과
향후 아시아 지역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이미지:부산항만공사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항만물류 국제회의 ‘TOC 유럽’에서 ‘동북아시아와 부산항’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임 사장은 발표를 통해 초국경 글로벌 중심항만으로서 부산항의 역할과
향후 아시아 지역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이미지:부산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