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해양구조물종사자 안전교육’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동해 가스전을 견학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최근 교직원과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 7명이 함께 우리나라 기술과 자본으로 국내 대륙붕에서 천연 가스 및 초경질원유를 생산하는 한국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방문을 통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양구조물종사자 안전교육(BOSIET)이 더욱 더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해양구조물 종사자 안전교육(BOSIET)은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으로 석유시추선 구조물에서 근무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통제하고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연수원에서는 2006년 21차례의 교육과정을 통해 526명에게 해양구조물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동해가스전 방문을 통해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2007년도 교육에 현장감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해가스전은 국내 최초의 가스 플랫폼으로 울산에서 약 58km 떨어져 있으며, 수심 150m 위치에 설치되어 하루 4억원에 달하는 650톤의 천연 가스를 생산하여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시설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