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2℃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2.7℃
  • 광주 8.9℃
  • 맑음부산 14.7℃
  • 흐림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해운

한국선주협회장에 이진방씨 추대

한국선주협회 제 25대 회장에 이진방 대한해운 사장이 추대됐다. 한국선주협회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 약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협회 임원 선출을 위한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가진 결과 이진방 대한해운 사장을 협회 25대 회장으로 그리고, ▲부회장단 현행 유지 ▲사무국 현행 유지 ▲이사사 추가(창명해운, 신성해운, 중앙상선) ▲감사사 추가(선우상선, 우양상선)키로 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신임 이진방 회장은 “선진해운국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해운관련 세제가 선진화됐지만 아직 선박금융이나 선원고용 등에 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협회장 3년 임기 중에 업계현안 문제를 해소하고 해운강국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두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해운업계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희망사업을 이룩해냈다”며 “이진방 신임회장이 협회 회원사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업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선사간 신뢰가 생존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해운업계가 무한 경쟁속에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평식 해운물류국장은 “20년전 이 자리에 참석한 바 있다”며 “현재 해운물류 국장으로 외항해운대표와 자리를 함께하여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또 해운업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람으로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당당한 선주협회’를 존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경영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회공헌도 하고, 부족한 것에는 당당히 국가에 요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방 사장은 선주협회장을 지낸 고 이맹기 대한해운 회장의 장남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삼성물산 부장과 삼성코닝 이사을 거쳐 지난 1992년 대한해운 상무*전무*부사장을 거쳐 현재 대한해운 사장을 맡고 있다. 박보근 기자 jerryp@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