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 개발 사업에 5억 달러 규모의 중국자본이 투입된다.
평택시는 12월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대련화흥기업집단유한공사(이하 대련화흥)과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간에 평택항 도시조성사업 및 산업단지조성사업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와 대련화흥간에 지난 2005년 11월 체결된 양해각서(MOU)와 2006년 8월 1일 체결된 기본협약서 내용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향후 투자사업을 진행할 프로젝트회사(SPC) 설립 등 당초 사업구상에서 한층 더 발전된 내용을 담고 있다.
대련화흥은 지난 1991년 4월에 설립되어 대련화순부동산유한회사 등 16개 자회사를 두고 부동산개발, 무역, 항공운수의 3대 업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투자, 호텔,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국제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평택시는 기본계획이나 행정지원부문을 담당하고 대련화흥은 프로젝트 주간사로 직접투자와 해외투자유치 등을 맡게 되며, 산업은행과 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은 금융자문과 금융주선 주간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0년까지 18조 8천억이 투입될 슈퍼플랜(평택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평택호 관광지개발, 국제화 계획지구조성 사업 등과 더불어 650만평 규모의 평택항 도시조성 및 산업단지조성사업 등 대단위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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