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2단계 1차 배후물류단지에 7개 업체가 입주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국제물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항 배후물류단지(2단계 1차) 내 입주기업 7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공단은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 유치를 위해 지난해 8월 10일 공고하여 올 3월 9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7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입주기업들이 신청한 임대 면적은 최소 16,529㎡(5,000평), 최대 115,241㎡(34,860평)이며, 평가 순위에 따라 구역 및 면적이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기업 중 외국인투자기업(설립예정 법인 포함)은 동부건설(주)컨소시엄, (주)뫼비우스, 국제석재가공물류센터(주), (주)동방컨소시엄, (주)씨엠글로벌 컨소시엄, 디알씨앤에이(주)이며 국내기업은 세신전기(주)로 지역 업체이다.
입주기업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본격 운영 시점부터 연평균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15만 9,000TEU, 시설 투자액은 626억 1600만원, 고용인원은 980명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올 초부터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1단계에 외국인투자기업의 본격 입주에 이어 금년 말 준공되는 2단계 1차 배후물류단지에 입주기업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광양항의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컨’공단은 이번 2단계 1차 배후물류단지 임대를 완료함에 따라, 내년 6월 말 준공 예정인 2단계 2차 배후물류단지(임대면적 477,174㎡)에 대해서도 임대를 앞당겨 3월 중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보근 기자 jerr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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