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이용우)이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SMIT 싱가폴법인 교육장에서 실시하는 선박비상대응과정에 선박관련 전문가 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실시하는 SMIT는 미국의 TITAN, 덴마크 AP-moller의 Wijsmuller와 함께 세계 3대 구난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선박비상대응과정은 1년에 한번 실시하는 고급교육으로서 선박의 사고대응에 대한 총괄적인 교육이며, 구난전문가들에 의한 실제 위기관리 대응훈련 및 실습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과목은 해난사고 종류 및 구난계약, 기름유출 비상계획, 위험물 정보시스템, 보상청구, 보험 및 보안,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위험관리연습, 언론대응실습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해양오염방제조합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가, 선진 구난기술을 습득하여 방제조합은 해상에서의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선박의 비상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관련업무 선진화를 도모한다.
박보근 기자 jerr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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