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5개 부두의 항운노조원 870여명에 대한 부두운영사별 일제 직접채용이 실시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12월 13일 감천항 중앙부두에 대한 협상을 끝으로 노사정 세부협약이 마무리되고 희망퇴직자 확정 및 이들에 대한 생계안정지원금 산정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을 기하여 부산항 5개 부두의 항운노조원 870여명에 대한 운영사별 직접채용이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부산해양청 관계자는 “부산항중앙부두운영주식회사를 비롯한 5개 부두운영사가 운영사별 자체 내규에 따른 소정의 서류 구비를 끝내는 등 이들 대상자에 대한 채용준비가 이미 마무리되어 올해 1월 1일 채용이 차질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130년간 이어온 도급제의 인력공급방식이 상시고용제로 전환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부두운영을 위한 인적부분의 일대 혁신을 이룩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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