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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인천항 9월 ‘컨’화물 12만TEU넘어서

인천항에서 지난 9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재집계한 결과 총 12만 1453TEU를 처리하여 월간 최초로 12만TEU이상을 처리한 것으로 기록됐다. 인천항만공사는 14일 항만업계로부터 추가 신고 받아 지난 9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재집계한 결과 총 12만 1453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월간 컨테이너 물량이 12만TEU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전까지 월간 최대 기록은 지난해 11월에 기록했던 11만 9104TEU이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올 10월은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국 화물의 증가세에 힘입어 역대 월간 처리 물량 중 세 번째에 위치하는 총 11만 8414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누계 실적(1월~10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00만TEU를 돌파하면서 총 110만 4927TEU를 기록, 전년 대비 20.3%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월간 11만TEU이상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11월 중순이면 지난해 최종 실적인 114만 8666TEU를 넘어서 역대 최다 컨테이너 처리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 전체 물동량은 10월까지 1억 867만 4000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했으며, 자동차 신차 수출물량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운항 축소의 영향으로 10월 한 달간 3만 825대를 선적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연간 누계는 총 30만 3330대의 신차를 수출해 전년 대비 7%의 증가세를 보였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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