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녹동에서 거문도간을 정기운항하고 있는 청해진해운의 오가고호가 11일부터 항로를 확장하여 운항한다.
여수해양청 고흥해양수산사무소(소장 김양섭)는 고흥녹동에서 거문도간을 운항하고 있는 청해진해운의 오가고호가 항로를 확장하여 9월 11일부터 녹동→거문도→여수→거문도→녹동항을 운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거문도항로에 투입된 오가고호는 297톤에 승선정원 340명으로 최대선속 38노트의 초쾌속선이며, 웬만한 파랑 중에도 선속의 감속 없이 운항되는 쌍둥선이다.
오가고호는 녹동신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여수에 기항했다가 거문도에서 오후 4시 30분 출항한 후 녹동항에 기항하게 된다. 녹동→거문간 운항시간은 약 1시간.
고흥해양수산사무소는 녹동신항의 해상관광여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녹동신항을 이용한 여행객들의 안전과 항만내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남해안 해상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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