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원활한 여객수송을 위해 연안여객항로에 평상시보다 3척의 선박이 추가 투입된다.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에는 지난해와 같은 기간(53만명)보다 4% 증가한 55만명(여객선 30만명, 도선 25만명)의 귀향객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수송을 위한 체계적인 특별수송안전대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본*지부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여객선 운항상황 및 수송현황을 파악하고 여객선 안전운항 대책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99개 항로에 144척(5794회)의 선박이 투입되어 총 30만명을 수송하는 등 평상시보다 운항선박 3척, 운항횟수 981회를 증회하여 귀향객들의 고향방문을 돕는다.
또 승선권 예매*예약제(www.seoticket.co.kr) 실시와 여객위주의 안내활동, 타교통수단과 연계된 여객수송을 실시하여 여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매표질서유지, 승하선 질서확립 등을 계도하여 선박 운항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즐거운 명절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은 이번 추석연휴기간 마지막 날 귀성행렬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승선권 왕복예매, 귀성시간 및 일자조정 등을 통한 분산귀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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