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오는 2011년 개최되는 제27차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BPA 추준석 사장은 오는 10~12일까지 사흘간 일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IAPH 중간이사회에 참석, 2011년 IAPH 총회 부산 유치와 부산항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추 사장은 10일에는 ‘무역 촉진과 항만공동체 시스템’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 각국 항만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11일 본 이사회에서는 제27차 IAPH 총회의 부산유치를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또 추 사장은 행사 마지막날인 12일에는 ‘세계적 관점에서 본 항만개혁’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에도 참석, 부산항의 우수성과 높은 효율성 등을 항만 관계자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IAPH는 항만간 협력을 통한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55년 창립된 항만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전 세계 90개국 230개 항만기관이 정회원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2년마다 총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3년 부산에서 개최된 IAPH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회의에서 제27차 IAPH 총회 부산유치의사를 밝혔으며, 추 사장은 지난해 5월 상하이 총회에 참석, 회장단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 바 있다.
한편 추 사장은 이번 IAPH 이사회에 참석한 뒤 두바이에 있는 DP World와 두바이 경제자유구역청, 쿠웨이트 선사 UASC 등을 방문, 부산항에 대한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부산항만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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