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민경태)은 4월 6일 광양항을 방문한 중국 저장성정부 교통청 차오창키 청장과 닝보항 집단유한공사 리링홍 총재 등 5명의 대표단을 맞아 앞으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간 해운항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닝보항은 지난해 총 2억 6000만톤 컨테이너 519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한편, 지난해말 저우산항과의 통합운영을 발표하면서 2020년 2200만teu의 컨테이너화물 유치를 목표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항만이다.
닝보항 대표단 일행은 광양항이 깊은 수심 등 선박의 입출항 여건이 우수한데다 광활한 배후부지를 갖추고 있는 점에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느꼈으며, 양 항만간의 우호협력 체결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해양청은 벌크, 액체화물위주의 항만에서 컨테이너항만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항만성장 전략이 유사하여 양 항만간의 우호협력 강화가 양국간 해운항만 발전 뿐 아니라 동북아 물류협력체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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