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의 늘어나는 컨테이너 화물을 적기에 처리하기 위한 배후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컨테이너 물동량을 적기에 처리하고 부두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컨테이너부두 배후부지 조성공사를 지난 3월 31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산신항 컨테이너 배후부지 조성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컨테이너부두의 배면 준설토 투기장의 지반을 개량하여 배후부지 약 4만여평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3년 11월에 착공하여 총 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됐다.
배후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CFS(화물조작장), CIS(화물검수장) 창고 등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위한 부속시설도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명실공히 전용 컨테이너 부두로써 면모를 갖추고 컨테이너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통해 군산항 발전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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