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일 올해 전국 주요 항만에서 대형외항선의 입출항을 인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도선수습생 12명을 선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응시자격은 6000톤 이상의 선박에서 선장으로 5년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고 도선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1일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중 신체검사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같은달 7일 같은 장소에서 면접시험이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6월1~9일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 및 전국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교부하고, 원서접수는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와 부산*인천청 항만물류과에서만 받는다.
이번에 선발되는 도선수습생 12명은 울산 3명, 부산, 인천, 여수 각 2명, 마산, 군산, 목포 각 1명이다. 이들은 선발된 도선구에서 각각 6개월동안 200회이상 실무수습을 거치고 난 후 정식 도선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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