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지역에서 운항서비스를 하고 있는 선사들 가운데 CMA CGM의 성장세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Lloyds list 보도에 따르면, 이 선사는 브라질 서비스를 하는 선사들 가운데 물동량 운송실적 기준으로 12위에서 2년 만에 5위로 올라섰다.
CMA CGM은 현재 브라질로 이어지는 16개 서비스를 통해 2005년 17만 TEU를 처리해 전년대비 42% 성장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같은 성장세가 몰아 지난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21~22만 TEU의 운송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CMA CGM은 조만간 브라질 북부/카리브해 항로와 브라질/북유럽 항로를 추가적으로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로이즈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경쟁 선사인 함부르크수드(Hamburg Sud)는 5,000 TEU급 이상 선박을 투입하여 선대 능력을 2배로 강화했다”며, “CMA CGM도 브라질을 잇는 서비스의 운임이 하락되고 있으나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선대 확충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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