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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AP Moller 그룹, 암울한 ‘2005년’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 라인(Maersk Line)의 모회사인 AP Moller 그룹이 지난해 고유가와 용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비 증가와 P&O 네들로이드 인수 비용 발생 때문에 수익이 전년대비 28% 감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룹 전체 매출액은 348억 달러로 31% 증가했으나, 수익은 47억 달러에서 32억 5,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올해도 컨테이너 운임 하락 등의 영향으로 15% 가량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 머스크 라인과 APM 터미널이 포함된 컨테이너 운송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15억 1,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해상운임이 평균 10% 가량 상승했으며, 머스크 라인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7억 달러에 달하는 P&O 네들로이드 인수 비용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컨테이너 부문의 매출액은 P&O 네들로이드 매출액까지 포함해 2004년 158억 달러에서 215억 달러로 36% 늘었다. 이밖에 유조선 부문은 운임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증가한 6억 4,2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머스크는 향후 시설 부족에 따른 항만 적체에 대비해 터미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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