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사진을 볼 때 마다 참으로 디자인이나 모양이 다양하고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선박건조의 목적은 여러가지다.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것도 있고
컨테이너를 싣는 배도 있고,유조선도 있고 ..실로 다양하다.
사진으로보는 배는 IMR이라해서 검사와 유지 그리고 보수목적의 특수선박이다.
노르웨이 울슈타인 조선소에서 2013년 건조했고
12,300톤 규모에 90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하고 최고 속도 17노트이다.
이 선박의 이름은 '세븐 바이킹'이다.
노르웨이 잡지가 올해의 배로 선정했다.
차세대 디자인과 기능을 평가했다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멋지다.
이미지:shipspo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