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리틀 미국 롱비치 항만청장이 청장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카고뉴스는
리틀 청장은 오는 7월말까지 롱비치에 근무하고
곧 바로 오클랜드 항만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된다고 전했다.
2006년 롱비치항의 경영담당으로 합류해
CEO자리까지 오른 리틀청장은
올 3월 한국에서 개최된 '클린포트 국제컨퍼란스'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미지:월드카고뉴스
글:류인선기자
크리스토퍼 리틀 미국 롱비치 항만청장이 청장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카고뉴스는
리틀 청장은 오는 7월말까지 롱비치에 근무하고
곧 바로 오클랜드 항만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된다고 전했다.
2006년 롱비치항의 경영담당으로 합류해
CEO자리까지 오른 리틀청장은
올 3월 한국에서 개최된 '클린포트 국제컨퍼란스'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미지:월드카고뉴스
글:류인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