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키루나에서 15일 개최되는
북극이사회에 앞서
북극이사회가 공모한 북극사진전에서
31명이 제출한 117점의 작품가운데
피플부문에서
러시아 상트 페테스부르크 북극연구소의 이나스타시아 리나 연구원이
제출한 '랭글러 섬의 마지막 샤만'이 1등을 차지했다.
그녀는 극지방 연구조사차 방문중에 이 사진(아래)을 찍었다고 말했다.
작품은 키루나 북극이사회 기간중
회의장 복도에 전시되고 있다.
이미지:Artic Council 홈피
글:류인선 기자
스웨덴 키루나에서 15일 개최되는
북극이사회에 앞서
북극이사회가 공모한 북극사진전에서
31명이 제출한 117점의 작품가운데
피플부문에서
러시아 상트 페테스부르크 북극연구소의 이나스타시아 리나 연구원이
제출한 '랭글러 섬의 마지막 샤만'이 1등을 차지했다.
그녀는 극지방 연구조사차 방문중에 이 사진(아래)을 찍었다고 말했다.
작품은 키루나 북극이사회 기간중
회의장 복도에 전시되고 있다.
이미지:Artic Council 홈피
글:류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