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와 유코카 케리어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운송선사인 노르웨이의 왈레니우스 빌헬름슨 ASA는 현대중공업과 2014년까지 포스트 파나막스급 자동차 운반선 2척을 건조하기로 서명했다.
10일 gCaptain에 따르면 새로 건조되는 자동차 전용선은 친환경장비를 갖춘 7,930 CEU급으로 200미터 길이에 폭이 36.7미터 규모라고 밝혔다.
이미지: 자동차 전용선 돈키호테호 (사진 출처: gCaptain)
글: 류인선 기자
글로비스와 유코카 케리어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운송선사인 노르웨이의 왈레니우스 빌헬름슨 ASA는 현대중공업과 2014년까지 포스트 파나막스급 자동차 운반선 2척을 건조하기로 서명했다.
10일 gCaptain에 따르면 새로 건조되는 자동차 전용선은 친환경장비를 갖춘 7,930 CEU급으로 200미터 길이에 폭이 36.7미터 규모라고 밝혔다.
이미지: 자동차 전용선 돈키호테호 (사진 출처: gCaptain)
글: 류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