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트리플 E가
덴마크 머스크사의 고유색은 블루색으로
도색을 마치고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 정박해 있는 모습니다.
이제 첫 항해를 준비(Ready Go)하고 있는
머스크 트리플 E 도색에는
페인트가 무려 955,250리터가 소요되었다.
첫 항해 날짜는 7월 14일로 정해졌다. 사진/머스크 홈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트리플 E가
덴마크 머스크사의 고유색은 블루색으로
도색을 마치고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 정박해 있는 모습니다.
이제 첫 항해를 준비(Ready Go)하고 있는
머스크 트리플 E 도색에는
페인트가 무려 955,250리터가 소요되었다.
첫 항해 날짜는 7월 14일로 정해졌다. 사진/머스크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