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이후 TFG Transfracht사는 빌헬름스하벤 컨테이너 터미널(야데베저항)을 네트워크의 20개 터미널 모두에 통합한다. 알바트로스 익스프레스(AlbatrosExpress)는 매주 최대 6회 연결되는 증편 서비스와 함께 수입 및 수출을 위해 긴밀히 연결된 네트워크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항만의 배후단지 운송을 담당하는 전문회사는 빌헬름스하벤과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허브 사이를 운송하기 위해 20개의 추가 출발 서비스와 주당 100회 이상의 연결편을 제공하게 된다. TFG Transfracht의 이사인 Bernd Pahnke 박사는 "우리는 노스 하버(North Harbour)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빌헬름스하벤을 오고가는 증가된 운송 수요에 발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TFG Transfracht는 컨테이너 항만 배후 운송 시장 리더이다. 매일 TFG Transfracht사의 전국 Albatros Express 네트워크는 함부르크, 브레머 하벤, 빌헬름스하벤항을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1만 5천 개 이상의 목적지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TFG Transfracht
독일 빌헬름스하벤에 위치한 컨테이너 터미널 배후단지가 최근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미디어케이앤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한국에서 독일 유일의 심해항인 빌헬름스하벤 컨테이너터미널을 대표하여 활동을 시작하기 위함이다.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빌헬름스하벤 야데베저 항만은 수심이 18미터에 달하며 현대적인 터미널 상부 구조물을 갖추고, 현재 2만 TEU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처리하는데 있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배후단지는 컨테이너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여 산업, 무역 및 물류 기업을 위한 다양한 구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운회사인 Maersk Line 및 MSC가 제공하는 AE5 / Albatros 정기선이 빌헬름스하벤과 부산 사이 정규 스케쥴을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헬름스하벤 컨테이너터미널(야데베저항) 마케팅 주식회사 대표인 안드레아스 불빈켈씨는 “㈜미디어케이앤은 한국 내 여러 산업, 특히 해양 산업 및 물류 분야 기업들과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춰 빌헬름스하벤 컨테이너 터미널의 장점을 홍보하기에 이상적인 파트너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정기선 서비스 홍보 외에도 바로 인접해 있는 배후단지가
A cooperation agreement was recently signed by the authorized persons of Güterverkehrszentrum Wilhelmshaven with Media K&, headquartered in Seoul. The agreement targets the representation of Germany’s only deep-water container port at Wilhelmshaven in South Korea. With a water depth of 18 metres and its modern terminal supra-structure, the port location in north-western Germany is well prepared for the challenges involved in handling today’s largest container ships of more than 20,000 TEU. The freight village offers adequate space capacities in the direct vicinity of the container terminal
∙ 빌헬름스하벤 심해항 바로 인접한 배후단지 내 약 100,000 평방미터 자동차 부품 포장 센터. ∙ 면적 약 45,000 평방미터의 DGNB Gold Standard에 준거한 5 개 홀 ∙ 2018 년 6 월 건축 시작 예정 산업 및 물류 분야의 선도 프로젝트 개발업체 인 Panattoni Europe(이하 파나토니 유럽)과 폭스바겐 그룹이 자동차 부품 수출을 위한 새로운 멀티 브랜드 포장 센터를 건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선택된 위치는 빌헬름스하벤의 야데베저항 내 배후단지이며, 해당 항만은 독일의 유일한 심해항으로 주요 철도 네트워크와 A 29 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파나토니 유럽은 약 100,000 평방미터의 부지 위에 아우디, 폭스바겐 및 폭스바겐 상용차를 위한 자동차 부품을 멕시코, 미국 및 중국의 공장을 포함한 해외의 폭스바겐 그룹 생산 시설로 운송될 새로운 포장 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또한 물류 센터는 총 사용 가능 면적 45,000 평방 미터의 다섯 개의 홀로 구성되며 DGNB Gold Standard [DGNB : Dugnb : Deutsche Gesellschaft für Nachhaltiges Bauen-
빌헬름스하벤 항만협회(WHV e.V.)는 빌헬름스하벤(Wilhelmshaven)에 새로운 추가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설립과, 폭스바겐 그룹(VW Group)이 야데베저포트(Jadeweser-Port)에 새로운 완성차공장 설립이 2,000가지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와 훈련장소를 창출하는 것을 인상적으로 보며 큰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빌헬름스 항만협회는 이러한 결정들이 새로운 기업들이 항만으로 유치되는 막대한 효과를 창출한다고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추가 선적회사가 대체적으로 유로게이트(Eurogate)컨테이너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도 매력도가 엄청나게 증가 할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결정된 사항들 2019년부터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폭스바겐 상업용 차량은 빌헬름스하벤의 야데베저포트 항만에서 포장 된 후 멕시코, 중국 및 미국을 포함한 기타 15개국 25개 지역으로 운송된다. 새로운 포장 센터와 함께, 폭스바겐 그룹은 해외 자동차제조업체들의 자동차부품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더 많은 자동차부품 현지생산을 위한 전조등, 오디오 시스템 또는 조향 휠이 수출될 것이다. 사업규모 확장을 위해 폭스바겐
프리스란트 지역의 냉동식품물류회사인 노트프로스트(Nordfrost)는 독일에서 창고보관 및 유통을 통해 전국의 식품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노트프로스트의 CEO 홀스트 바텔스(Horst Bartels)는 "올해는 신선 식품 물류 부문에 진입 할 것입니다."라고 DVZ(독일물류신문)을 독점적으로 발표했다. 이 단계의 결정적인 요소는 유제품, 육류식품, 제과 같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실정에 대응책은 2016년 나겔 그룹(Nagel Group)이 파산 위기에 놓였던 물류회사인 트랜스더모스(Transthermos)를 인수한 것에 대한 노트프로스트의 전략이다. 나겔 그룹은 2016년부터 이 분야에서 꾸준하게 영업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 베를린의 페어스몰트(Versmold)라는 지역의 식품물류 분야에서는 이미 시너지 효과를 전국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회사가 운영하는 모든 국가에서 냉동식품의 유통망을 최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나겔 그룹의 운영을 담당하는 뵈른 슈니더쾨터(Bjorn Schniederkotter)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현재 노트프로스트도 이와 유사하게 냉동식품과 신선식품물류를 결합하는 것을 경영전략으로
프리스란트(Friesland)의 쇼어텐스(Schortens)에 본사를 두고 있는 물류회사 노트프로스트(Nordfrost)는 빌헬름스하벤(Wilhelmshaven)의 야데베저항의 배후단지에 냉장창고 운영을 시작했다. 노트프로스트 측은 1월 22일에 첫 번째 냉동제품 컨테이너가 새로운 건물로 운송되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는 야데베저항에 하역되여 노트프로스트의 냉동창고로 운송되었다. 이 공장은 약 35,000개의 팔레트를 수용 할 수 있다. 쇼크동결(순간적 냉동기술), 가공 및 중간 저장을 위한 상자 및 가금류 제품의 신선한 고기가 유입된다. 어류의 경우, 원료는 빌헬름스하벤의 컨테이너항을 통해 수입된다. 고기와 가금류는 주로 빌헬름스하벤을 통해 수출된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중국산 냉동야채는 3월부터 빌헬름스하벤에 수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말까지 냉동화물 고층 창고 건설 지금까지 많은 협상과 토론을 통해 노트프로스트의 CEO 홀스트 바텔스(Horst Bartels)는 3개월 만에 기존 콜드체인 물류창고가 80%의 면적 사용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노트프로스트는 이미 두 번째 신축을 계획 중에 있으며 신축창고로 최근 완성된 콜드스토어와 인
물류 산업은 독일 니더작센 주 지역에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 중 하나이다. 불빈게자 주식회사(Bulwiengesa AG)에서 발간한 “2017년 물류 및 부동산”에 의하면 올해 독일 전역에서 이 지역은 물류 산업이 13위에서 9위로 제일 큰 성장을 기록했다. 독일 물류 지역 28곳 가운데 선두는 프랑크푸르트가 차지했다. 뮌스터/오스나브뤼크를 이끄는 동력은 수요에 따른 동적인 성장이다. “2017년 물류 및 부동산”에 따르면 사회경제 및 지역 경제적인 주변 환경이 확실히 개선되고 있다. 학교와의 협력 전문 인력 교육 및 재교육에 관한 다양한 대책은 이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대책의 중심에는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지역 시스템의 개선과 실업자를 위한 재교육, 현재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교육이 있다. 또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물류 산업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또 물류 산업이 투명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 연구소 등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또, 북서 전문 인력 연합을 후원하고 있다. 니더작센 주 경제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중요한 분담금을 제공하며 2018년까지 지원 경비 2백만 유로를 후원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