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베트남 최대의 국양박람회인 VIETSHIP 2010에 참가했다.제 5회를 맞이하는 VIETSHIP 2010은 규모와 그 영향력면에서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해양박람회로서 전 세계 약 300여 기업들이 참여한다. 베트남 해사관련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자리이다. 한국선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선박검사, 에너지환경사업 및 함정사업등 한국선급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한국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상영하여 박람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한국선급의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동안 한국선급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도 대단했다”며 “향후에도 베트남 및 신흥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홍보 및 영업활동을 통해 국제적 선급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선급은 동 박람회 기간인 18일에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주 베트남 권석환 공사 겸 총영사, 베트남 국영해운공사(VINALINES)의 부이 반 쯍(Bui Van Trung) 부사장, 베트남 국영조선소 비나신 (VINASHIN)의 부사장 트란 꾸이 코이 (Tran Quy Koi), 베트남
본지는 기획코너로 ‘CLO 평균모델’이라는 코너를 마련했다. 물류와 물류인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공간이다. 기업과 일반인들의 생각의 차이, 의견을 직접 들어봄으로써 다양하고 재밌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CLO 12월 호에서는 작년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한번 같은 맥락의 ‘기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인하대 물류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물류기업, 일반 트렌드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물류기업에 대한 물류학부생의 인식과 지지도를 살펴봤다. 또한 예비 물류인이라고 할 수 있는 물류학과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인드를 알아보고 지난해와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알아봤다 설문은 지난 11월 22~24일 3일간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대학원생 포함)의 협조를 얻어 온-오프라인으로 남학생 74명, 여학생 52명, 총 126명이 참여했다. ■외국계 회사 ‘페덱스’ 선호각 분야별 물류기업 선호도를 조사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운-항공 기업 선호도는 2위와의 격차가 3배 이상 벗어났을 정도로 독보적으로 나왔다. 한진해운과 대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세계 화물과 물류업계에 인력 부족이 예상되면서 무역에도 차질이 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과정들 또한 늘고 있다. 더구나 글로벌 금융위기의 침체로부터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있는 시기에 이 같은 해운과 물류업계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물류업계의 인력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미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양성 과정을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베닝 고등학교에서는 수년 전부터 국제무역 교육과정을 신설했으며 인근의 다른 학교들도 비슷한 과정을 운영하거나 신설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는 물류와 재료경영학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롱비치 캠퍼스는 화물 터미널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본지는 이러한 세계적 동향을 주시, 대학 관련학과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알아봤다. 인하대학교 물류학과(아태물류학과, 물류대학원) 학생들에게 물류학과 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물류기업은 어디며 어떻게 입사 준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을 통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운, 택배, 항공기업으로 모두 한진그룹 계열을 (한진해운, 한진택배, 대한항공)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