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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발틱해운거래소 주간 리포트

7월 15일 리포트를 기초로 작성되었음

  • 등록 2022.07.19 08:33:53



케이프 시장
 
 지난 주 케이프사이즈 5TC 노선은 평균 24,209달러로 마감되면서 대서양과 태평양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월요일은 싱가포르 공휴일이었고, 이후 태평양의 계약활동이 주 중반에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서호주-칭다오 사이의 철광석 운송은 11달러 가까이 올랐으며, 주말이 다가오면서 점차 높은 운임의 계약 건들이 알려졌다. 한편, 시장은 브라질에서 7월 말이나 심지어 8월 초 선적이 가능한 빈 선박의 수가 감소했다. 브라질과 서아프리카에서 나오는 꽤 많은 화물들이 칭다오로 향했고, 중국-브라질 왕복 운항은 하루에 거의 20,000 달러를 호가했다. 북대서양에서는 대서양 횡단 운항과 프론트홀 운항 모두 요율이 폭등했다. 프론트홀 운항의 경우 유럽/지중해에서 극동까지 가는 데 53,611 달러로 수익이 가장 큰 노선이었다. 


파나막스 시장

 지난 주 파나막스 시장은 더 하락해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계약량은 꾸준히 유지되었지만 태평양과 대서양 양 쪽 모두에서 큰 손실을 입으며 시류를 거스르지 못했다. 대서양은 인근 지역 선박들이 압박을 가하면서 또 한 주 연속하여 하락세였다. 남미 동안에서는 7월 말 도착해야 하는 선적항 도착 용선개시(APS load port) 계약에 시선이 모아졌는데, 운임이 현재 20,000달러 + 100,000달러 선을 맴돌았지만 한 주가 지나면서 완화세로 이어졌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로 또 한 주 하락세가 계속됐다. 장거리 왕복노선에 대한 수요 부족은 이미 약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했다. 주 중반에는 일본에서 인도되는 75,000dwt 선박이 북태평양 왕복 운항을 16,000달러에 성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시장이 표류하면서 계약활동은 미미했다. 이전 주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수요의 대부분은 노후된 소형선박들이 흡수하는 모습이었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

 미국 걸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의 분위기가 시들했다. 운임은 태평양과 대서양 양쪽에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타 지역에서는 신규 계약문의가 거의 없어 대기 선복이 늘어나고 이는 운임하락으로 이어졌다. 정기용선 계약 소식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오픈된 64,000dwt 선박이 1년 기간으로 24,000 달러에 계약되었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대서양 지역은, 63,000dwt 선박이 18,000달러에 발라스트 보너스 800,000달러를 조건으로 남미 동안을 출발해 중국으로 가기로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미 걸프에서는 58,000dwt 선박이 30,000달러 중반대에 SW Pass에서 인도, 터키에서 반선되는 계약을 성약했다고 한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바로 가용할 수 있는 선복이 충분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오픈된 56,000dwt 선박이 금요일 현재 20,000달러 초반의 가격으로 중국행을 협상 중이다. 백홀 수요도 완화되었지만 7월 중순 다펑에서 오픈되는 63,000dwt 선박이 철강재 운반을 위해 대만을 거쳐 유럽에서 반선되는 계약 건이 30,000달러 정도에 성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핸디사이즈 시장

 남미 동안은 지난 주 긍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는데, 소식통들은 7월 말 선복 부족을 이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브라질 남부에서 리버 플레이트를 거쳐 모로코까지의 운임이 30,000달러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리오그란데에서 오픈된 28,000dwt 선박이 리버 플레이트를 거쳐 그리스까지 가는 데 22,000달러로 성약되었다. 지중해 또한 계약활동이 활발했다. 카나칼레에서 흑해를 거쳐 튀니지까지 가는 항로로 35,000dwt가 16,000달러에 성약되었고, 그보다 좀 더 작은 선박이 10,000달러 중반에 터키 서북부 마르마라해까지 항해를 확정했다. 아시아는 계약 건이 많지 않았고 완화된 시장 분위기였다. CJK에서 인도네시아를 거쳐 일본으로 가는 38,000dwt 선박은 21,000달러에, 란샨에서 일본을 거쳐 뉴질랜드로 가는 40,000dwt 선박은 15,000달러에 시멘트 운송을 확정했다는 소문이 들렸다.


클린탱커 시장

 지난 주 중동 걸프의 LR과 MR이 모두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며 금요일 리포트 작성 당시 다시금 상승할 조짐을 보였다. TC1은 WS200에서 수평을 유지하다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금요일 현재 WS203.57(+WS1.78)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계약 건들이 WS202.5에서 협상 중이라 알려졌다. TC5는 WS285에서 주 중반에 바닥을 치고 5포인트 상승하며 WS290까지 올랐고, 왕복 TCE 하루 38,000달러를 기록했다. MR에 있어서는 TC17이 주 중반 WS450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서 하락을 멈추었고 이후 WS460으로 되돌아왔다.

 서쪽에서는 TC15의 LR2가 주 중반 3.87만 5천 달러 성약 건이 많이 알려지게 되어 이것이 지수를 상승시켰다. 금요일 현재 지수는 3879만 달러(+$129k)이다. TC16의 LR1은 일주일 내내 WS230 중반대를 유지했으며, 여전히 왕복 TCE 하루 $35,000를 내고 있다.

 지난 주 유럽은 MR 시장에 있어 훨씬 바쁜 한 주였지만, 가용할 수 있는 선복이 충분했기에 급격한 운임의 상승은 없었다. TC2는 2.78포인트 상승한 WS315.28(왕복 TCE 하루 29,100달러)을 기록했고 TC19는 일주일 내내 WS325를 유지했다.

 지난 주 미 걸프 MR 시장은 주 중반 있었던 성약 건에 기인하여 조정되면서 추가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TC14는 WS185(-WS50)로 떨어졌고 TC18도 마찬가지로 WS49.16을 WS286.67(왕복 TCE 하루 28,600달러)로 떨어뜨렸다. MRA TCE는 43,654에서 35,447로 떨어졌다. 핸디맥스 부문 TC6는 지난 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WS35가 하락해 주말이 오면서 WS273.75로 마감되었다. 발트해에서는 지난 주 TC9이 WS510 부근에서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왕복 TCE는 여전히 하루 6만 달러가 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VLCC 시장

 VLCC 운임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270,000mt의 중동 걸프 / 중국 시장 요율은 WS58(왕복 TCE 하루 -700달러)에서 또 한 포인트 올랐다. 한편, 280,000m의 중동 걸프/미 걸프(희망봉 경유)는 계속 WS33를 유지했다. 대서양에서는 260,000mt의 서아프리카 / 중국 시장 요율이 WS58.5-59 수준(왕복 TCE 하루 약 2,000달러)으로 한 포인트 상승했으며, 미 걸프 지역의 수출 물량은 아시아 및 유럽으로 가는 화물과 더불어 계속하여 선주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270,000mt 미 걸프/중국 시장 요율은 262,500달러 올라 720만 달러(왕복 TCE 하루 0을 약간 넘는 수준)에 조금 못 미쳤다.


수에즈막스 시장

 135,000mt의 흑해/어거스타 운임은 최근 하락세를 만회하여 WS134(왕복 TCE 하루  34,700달러)보다 8포인트 더 낮은 기록을 보였다. 130,000mt의 나이지리아/영국-유럽 노선은 WS127.5/130 수준(왕복 TCE 하루 30,000 달러)으로 14포인트 올랐다. 140,000mt의 바스라 / 서지중해 노선의 요율은 WS77.5로 20포인트 급등했다.


아프라막스 시장

 지중해 시장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80,000mt의 세이한/지중해 시장의 운임은 거의 WS170(왕복 TCE 하루 약 32,200 달러)으로 7포인트 상승했다. 북유럽에서는 지난 11일 동안 거의 60 포인트 상승해 80,000mt 하운드 포인트/영국-유럽 구간 요율이 WS211에서 정점을 찍었으며, 금요일 현재 WS201.5(왕복 TCE 하루 59,500 달러)로 다시 낮아졌다. 100,000mt 프리모르스크/영국-유럽 노선의 경우 요율이 다시 바닥을 치고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하여 WS241.5(왕복 TCE 하루 78,400달러에 가까움)를 기록했다. 대서양 건너 지역은 운임이 최고조에 달한 후 금요일 현재 하락 중이다. 70,000mt의 멕시코 동안/미 걸프 지역의 운임은 꾸준히 상승해 WS315까지 올랐고, 목요일 WS301(왕복 TCE 하루 68,300달러)에서 일주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종 평가됐다. 70,000mt의 캐리비안/미국 걸프 노선도 마찬가지로 25포인트 상승한 거의 WS300을 기록했지만, 금요일 WS282.5(왕복 TCE 하루 약 56,200달러)로 다시 하락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70,000mt 미 걸프/유럽 노선의 운임은 WS245로 32.5 포인트 올랐지만, 다시 또 WS222.5(왕복 TCE 하루 36,300달러)로 떨어졌다.


발틱해운거래소 소식

 발틱해운거래소는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능한 경우, 교육과정은 주요 해운 센터에서 이루어지지만 온라인 학습도 제공한다. 이 과정은 해운, 금융 및 원자재 등 상품을 취급하는 경영진이 해운 시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전문가의 주도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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