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8월 5일 오후 2시에 감천항 인근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 항만을 공개·안내하는 감천항 인근지역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한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50여명의 지역주민 및 항만내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부산항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발전상 등을 견학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8월 5일 오후 2시에 감천항 인근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 항만을 공개·안내하는 감천항 인근지역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한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50여명의 지역주민 및 항만내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부산항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발전상 등을 견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