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몰디브, 파키스탄, 필리핀 등 7개국 해사 분야 공무원이 참석해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기술, 우리나라 선박 온실가스 저감 정책 등을 배웠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몰디브, 파키스탄, 필리핀 등 7개국 해사 분야 공무원이 참석해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기술, 우리나라 선박 온실가스 저감 정책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