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장인 나눔 캠페인’ 협약 체결- 에듀윌 임직원 나눔펀드로 저소득층 교육 위한 PC 지원 등에 나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 15일 ‘에듀윌 임직원 나눔펀드’ 협약식을 갖고, ‘직장인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에듀윌이 임직원 나눔 운동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PC를 지원하는 등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에듀윌 남영택 이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에듀윌은 힘든 가정형편으로 배우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어 원하는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에 PC를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완화시키고, 이러닝 교육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직장인 나눔 캠페인’은 기업의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에듀윌은 올 1월부터 나눔펀드를 조성하고, 모금된 금액만큼 1대1로 회사가 기부금을 출연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선다. 에듀윌 남영택 이사는 “교육기업으로서 교육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울사회복지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 감천사업소는 4월 16일 오전에 감천항을 이용하는 선사 및 하역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감천항발전협의회 회원 약 70여명과 함께 부두 내 쓰레기와 폐자재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집중 투기 장소 등을 점검했다. 감천사업소 남기관 소장은 “깨끗한 감천항이 되기 위해서는 감천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인의식과 인식 변화가 시급하다며, 앞으로 감천항 고객들이 부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 감천사업소는 4월 16일 오전에 감천항을 이용하는 선사 및 하역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감천항발전협의회 회원 약 70여명과 함께 부두 내 쓰레기와 폐자재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집중 투기 장소 등을 점검했다. 감천사업소 남기관 소장은 “깨끗한 감천항이 되기 위해서는 감천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인의식과 인식 변화가 시급하다며, 앞으로 감천항 고객들이 부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아프리카 재단, RAIN 프로그램 확대- 코카콜라, 오는 2020년까지 6백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식수 접근 프로그램에 미화 6500만 달러 투자, 2015년까지 2백만명 대상 식수 접근 향상 프로그램 추가. 제7회 세계 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 http://eng.worldwaterforum7.org/main/)에서 코카콜라 인터내셔널(Coca-Cola International)의 아멧 보저(Ahmet Bozer) 수석부사장 겸 사장이 코카콜라 아프리카 재단(The Coca-Cola Africa Foundation, www.tccaf.org)(이하 TCCAF) 의RAIN(Replenish Africa Initiative, www.coca-colacompany.com/rain)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0년까지 범아프리카를 대상으로 400여만명에게 안전한 식수 접근과 위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추가로 35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추가 지원 은 지난 2009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 물포럼에서 2015년 말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200여만명에게 안전한 식수접근을 보장하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15일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내항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은 물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광역시, 인천항보안공사, 부두운영사 종사자들이 함께 내항 선거 내 전 지역을 청소하고 시설 및 환경 취약구역 점검을 통해 쾌적한 부두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청소활동 외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인천항의 물류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친화적 항만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은 지난 14일(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용흥)에 위탁가정 양육비 지원사업 후원을 위해 6천500여 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엔 대한사회복지회 이용흥 회장, 최낙창 총무부, 롯데홈쇼핑 임삼진 CSR동반성장위원장, 이동규 홍보/CSR팀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8명의 장애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1년 동안 보살핌을 받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하루를 ‘나눔데이’로 지정해 당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 재단에 기부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이 후원하고 싶은 단체를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있으며, 대한사회복지회 역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후원단체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요보호 영·유아를 온전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저
동부화재, 희귀난치성질환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금 전달- 동부화재, 고객과 함께 3,000만원 기부금 조성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3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동부화재 임직원과 프로미 농구단의 김주성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부화재 고객들이 지난해 12월24일부터 한달간 연말정산납입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마다 동부화재가 5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총 3,000만원이다. 고객들이 서류발급을 받을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고객과 동부화재가 함께 조성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희귀난치성 질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주성 선수는“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이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에도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부화재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올해 5년째로 지금까지 총 60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환자들에게 총 1억3천만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동부화재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서플러스글로벌,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 반도체 장비 기증반도체 중고장비 세계 1등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 반도체 측정 관련 장비 4대를 기증했다.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이번 기증 장비를 반도체 및 소자 연구에 필요한 기반 장비로서 CMOS 및 MEMS, BIO, Display, Ⅲ-Ⅴ 등을 연구하는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활용할 계획으로, 유전체 박막 두께 측정, Wafer 및 박막의 비접촉 시 비저항 측정, 패턴의 형성 및 현미경 검사, CMOS지역 Wet process 공정 이후 moisture 제거에 활용하는 등, 이들 장비가 연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는 “이번 기증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회기여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향후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 지속적인 장비 기증을 약속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3조원에 이르는 전 세계 반도체 중고 장비 시장의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지난 15년 간 약 15,000대의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Display, LED, Solar, Medical 등 전자 산업에 필요한 중고 장비를 공급해 왔다. 현재는 경기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www.citibank.co.kr))은 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세종) 과 지난 9일 오후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총 2억 6천 5백만원(미화 26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씨티은행 박진회 은행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세종 원장을 비롯하여 프로그램 관계자 및 여성기업아카데미 수강 여성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부터 진행되어온 본 프로그램은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여성중소기업의 롤모델 발굴과 여성 경제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원된 기금을 통해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Citi-KOSBI 여성기업인상 ▸ Citi-KOSBI 창업 릴레이 캠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제 8기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본 아카데미는 여성 중소기업인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7월 9일(목)까지 중소기업연구원(서울 상암동 소재)에서 14주, 22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현대경영
현대상선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국내외 빈곤 가정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8일, 현대상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모여 사랑의 티셔츠와 에코백 만들기에 동참했다. 현대상선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봉사자들은 2시간 동안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티셔츠와 가방을 만들었다. 현대상선 총무팀 과장은 “큐빅 하나하나를 직접 붙여야 하다 보니까 손도 떨리고 집중력도 흐트러져서 힘들었지만, 막상 완성된 에코백과 티셔츠를 보니까 많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겐 티셔츠 한 벌이, 책가방 하나가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된다”며,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티셔츠는 제3세계로 보내져 해외 빈곤아동을 도울 예정이며, 에코백은 국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로 전해질 계획이다.
현대상선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국내외 빈곤 가정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8일, 현대상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모여 사랑의 티셔츠와 에코백 만들기에 동참했다. 현대상선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봉사자들은 2시간 동안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티셔츠와 가방을 만들었다. 현대상선 총무팀 과장은 “큐빅 하나하나를 직접 붙여야 하다 보니까 손도 떨리고 집중력도 흐트러져서 힘들었지만, 막상 완성된 에코백과 티셔츠를 보니까 많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겐 티셔츠 한 벌이, 책가방 하나가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된다”며,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티셔츠는 제3세계로 보내져 해외 빈곤아동을 도울 예정이며, 에코백은 국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로 전해질 계획이다.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http://www.glovis.net)가 안전 최우선의 경영방침과 물류 사업의 특성을 연계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안전공감 캠페인은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 ‘안전공감 나눔 마라톤 대회’ 개최, ▲ 졸음운전 방지 키트(kit) 배포, ▲ 긴급 구호물품 제작, ▲ 재난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첫 대규모 캠페인으로 ‘제 1회 안전공감 나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하는 안전공감 나눔 마라톤 대회는 오는 5월 31일(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다. 마라톤 참가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안전공감 캠페인 공식 사이트(http://csr.glovis.net)를 통해 선착순 5000명까지 받는다. 마라톤 코스는 5km와 10km 두 개로 운영된다. 두 종목 모두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비의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은빛동행’ 프로그램 신설- 퇴직교직원 대상,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강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지난 10일 퇴직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The-K은빛동행’을 새롭게 신설하고 이달 15일 북촌한옥마을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The-K은빛동행’ 은 100세 시대에 맞춰 보다 여유 있는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퇴직교직원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상반기는 수도권 위주로 시행하지만 의견을 수렴해서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첫 동행지는 서울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이다. 신청자 중 50명을 선정해 북촌8경과 창덕궁을 둘러보고 민화부채 만들기, 한지 손거울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도 갖는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골목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문화생활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The-K행복서비스’를 통해 교육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연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장 만 이사장) 해양환경교육원이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원은 앞으로 해양환경 교육이 없는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강당, 강의실, 식당 등의 시설을 중소기업의 워크숍 등에 무료로 개방하고 관련 부대사항을 추가로 지원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 또는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교육원 내 조파수조 시설을 중소기업의 기술 성능평가 인프라(테스트베드)로 제공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 관련 기술을 개발할 경우에는 교육원 상주 전문가의 자문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가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촉진, 참여도 증진을 위해 ‘IPA 봉사왕’과 ‘베스트 봉사팀’을 선정, 발표했다. 봉사왕에는 윤재길 항만운영팀장이, 베스트 봉사팀에는 갑문정비팀이 선정됐다. 윤재길 실장은 가족과 함께 미혼모, 가출 청소년, 홀몸노인, 어린이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정기후원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많은 직원들의 귀감이 됐다는 평을 들었다. 베스트 봉사팀으로 선정된 갑문정비팀은 국가 인프라인 인천항 갑문시설을 관리·운영하면서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봉사활동으로 승화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원들의 전문적인 전기와 소방기술을 살려 복지시설에서 전기설비 공사와 소방시설 공사, 소방안전교육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호평을 들었다는 평이다. 이번 봉사왕·봉사팀 선정은 이웃의 어려움을 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그에 앞장서고 있는 분들을 찾아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은 봉사활동의 효과성, 노력도, 창의성 등 3개 항목에 대해, 인천지역 8개 사회복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