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FedEx 기업 고객들을 야구장으로 초청, 회식 기회를 제공하는‘우리 팀이 최고~!’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깃집이나 술집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회식 대신 건전한 야구장 회식을 제공함으로써, FedEx 기업고객들의 구성원 간 팀워크 향상 및 건전한 회식문화 장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FedEx는 각 기업별로 최대 6명씩 단체 참여를 받고, 선정된 기업들에게 FedEx가 후원하는 SK 와이번스 홈 경기를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권과 함께 관람 중 식사와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SK 와이번스 선수들의 사인볼과 응원막대를 제공, 고객들의 즐거운 회식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15일부터 30일까지 FedEx 에서 발송한 eDM을 통해 가능하다. 4월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초청받은 FedEx 고객 박흥기 씨는“늘 똑 같은 회식자리가 식상했는데, FedEx가 준비한 야구장 회식에 와보니, 신선하고 재충전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야구장 회식을 통해 고객들
물류기업 DHL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JIFF 2010: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로써 11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을 맡게 된 DHL은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40개국 190편의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지게 된다. 또한 DHL코리아는 11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DHL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오는 4월 25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영화제 티켓을 (1인 2매), 20명에게는 DHL 마우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올해 역시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DHL코리아는 한국 영화계 및 예술계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대안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부산항만공사는 4월 19일 아프리카 지역의 교류와 정보 거점 구축을 위해 나미비안항만공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나미비아는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다이아몬드와 구리 등 자원이 많이 난다.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인도 현지 시간 4월 16일 인도의 경제수도 뭄바이에 위치한 트라이던트 호텔에서 뭄바이 이서항 총영사, 인도국영선사(SCI) 그로버 사장(Mr. U. C. Grover), 인도선급 아난 회장(Capt. J. C. Anand) 등 인도 해사계를 움직이는 VIP 10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선급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오공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흥조선 강국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 해운강국인 인도에서 한국선급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해서 영광”이라고 말하며 “수준 높은 대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선급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요즘, 한국선급을 비롯한 해외 선진선급들은 전 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신규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선급(LR)의 경우 25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 대표의 임기를 1년 연장하여 전 세계를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가까운 곳의 일본선급(NK)은 110주년을 활용하여 전 세계적인 마케팅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선급은 이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선급이지만
세계 최대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Alliance) 중의 하나인 ‘CKYH (COSCO/중국, K-Line/일본, Yang Ming/대만, Hanjin Shipping/한국)’가 지난 15일 중국 젠쟝 (Zhenjiang)에 서 최고 경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한진해운의 김영민 사장을 비롯하여, 중국 코스코 그룹의 웨이 지아푸(Wei JiaFu) 사장, 일본 케이라인의 마에카와 히로유키(Hiroyuki Maekawa) 회장, 대만 양밍라인의 프랭크 루(Frank Lu) 회장 등 각 사 대표 경영진과 실무자 등 약 30 여 명이 참석하였다.CKYH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10년 주요 해운시장의 전망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황에 대비한 기간항로의 서비스 합리화, 남/북 항로 서비스 확장, 해상 및 육상 운송부문에서의 협력 강화와 함께 각 선사들이 보유한 터미널, 섀시(Chassis), 내륙운송 편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의 선사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역 피더(Feeder) 공 동 개발, 얼라이언스 선사 간 추가 비용 절감 가능성 검토 등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결의하는 한편,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
CJ GLS(대표 김홍창)가 4월 19일 우수 Service Master(배송기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택배 서비스 우수 Service Master 인증제도’를 실시했다. 이번 인증제는 고객을 직접 마주하며 체감 서비스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배송기사 및 대리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Service Master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서를 수여하고 매월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준다. 총 260명의 Service Master들이 처음으로 3급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 12개월간 일정액의 지원금과 함께 향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각 SM과 대리점 별로 서비스 인증 등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CJ GLS는 지난달부터 정기적으로 각 서브터미널의 원활한 업무 수행 정도를 진단하고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터미널 품질 인증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Service Master 서비스 인증제를 시행하며 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오거돈) 주최로 진행되는 2010년도 국제해양대학교연합(IAMU,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time Universities) 이사회(IEB Meeting)가 4월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막했다. 오거돈 총장은 지난해 9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09년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차기 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이날 개회식에서 신임 의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정책위원회 회의와 임명위원회, 재정위원회, IMO 위원회, 학술활동위원회 등을 주관하게 됐다. 오 총장은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세계의 해양, 조선, 해운, 물류 분야는 국가의 미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며 “IAMU가 국가 간 협력을 통해 해양 관련 분야의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산업 세계 제 1위, 해운산업 제 6위국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여러 주체들의 헌신적 노력이 축적된 결과인 만큼 앞으로 세계 해운 및 조선산업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재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내 대학 총장 중 세계적으로 권위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최근 수출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화물선적이 지연되어 애로를 겪는 중소업체를 위해 지식경제부, 선주협회 및 무역협회(하주협의회)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업체별로 수출화물을 적기에 선적토록 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관계 확보 및 해외거래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하주협의회가 3월중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국토해양부에 전달한 “수출화물 컨테이너 해상운송 선적지연 등”과 관련, 중소 업체에 대한 피해 사례를 보면 총 59개 수출기업중 43개 중소기업이 선복량 부족에 따른 선적지연 등으로 2~3주 이상 운송차질을 신고했으면 이는 월간 총 8,071TEU으로써 수출 물량 2.3% 수준에 이르고 있다. 선적차질로 인해 피해를 본 업체중 A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수출품의 선적이 일방적으로 연기되었으며, 또한 B사 경우는 유럽발 컨테이너 10대 물량이 1~2주간 이상 선적지연 되었다고 한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긴급한 중소업체 수출화물에 대해서는 우선, 하주협의회가 “수출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해 해당업체의 물량 및 목적지 등을 상세한 현황을 파악하도록 조치했으며, 선주협회 및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원양선사(한진,
국토해양부가 4월 19일부터 최신 웹기술인 Web 2.0 기반 Port-MIS 2.0을 통해 인터넷으로 항만이용신고를 받아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제고시켰다.국토해양부는 지금까지는 국내외 선사 및 수출입 화주 등 항만이용자들은 EDI(전자문서처리) 방식(VAN 전용망이 깔린 컴퓨터를 통해 신고)으로 선박입출항 신고, 화물반출입 신고, 항만내 시설사용신고 등 항만이용신청이 가능토록 했으나, 이날부터 Port-MIS 2.0 서비스 제공으로 항만이용자는 전국 어느 곳이건 인터넷이 접속되는 컴퓨터로 항만이용신고를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항만이용신고업무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1990년대 초반에 EDI 방식의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를 구축하여 선박입출항 지원, 항만하역, 국내 수송 등 항만운영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의 보급과 새로운 웹 기술의 발전 등 급속한 IT기술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2009년 7월부터 Port-MIS를 고도화하고자 Port-MIS 2.0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항만이용자가 Port-MIS 2.0을 이용하게 되면, 민원인의 업무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물류비용의 절감 및 행정 처리에 대한 국가경쟁
인천지방해 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은 23일 인천항 항만용역업 등록요건을 개선하여 인천북항 및 신항개발(사진)에 따른 항만용역서비스 수요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만용역업 등록기준 중 통선 및 급수선 등록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항만용역업은 항만내에서 통선, 급수, 경비(줄잡이), 선박청소를 수행하는 항만관련 사업인데 일정규모의 선박 보유를 등록요건으로 함으로써 신규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취지의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고, 일부 업종의 경우 등록된 선박의 활용도가 저조하여, 지난 1997년 종합등록 시행 이후 13년간 신규종합등록 업체가 6개 업체에 불과한 것 등이 이번 등록요건 완화의 계기가 됐다. 항만용역업 등록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지금까지는 자본금 1억원과 20톤 이상의 통선 및 50톤 이상의 급수선이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종합등록 및 개별등록도 가능해져 경비, 선박청소의 경우에는 선박 보유 없이 자본금 1억원으로 사업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항만청관계자는 "이번 등록기준 완화를 통해 이미 등록한 업체 중 유휴선박을 보유한 업체는 개별 등록으로 전환해 선박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신규 진입 희망업체는 등록 부담이 대폭 줄어들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사장 정주섭, 이하 동부)가 금연, 절주, 건강 프로그램 도입 등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통한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에 나선다.건강한 직장 만들기는 먼저 과음으로 인한 개인의 건강 및 각종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1일 부터 매주 수요일을‘금주의 날로 선포하고 직원들의 정시 퇴근 및 조기 귀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회식 종료시간 정하기’,‘술잔 안 돌리기’,‘후래자[後來者] 삼배 금지’,‘원샷 금지’등을 실천사항으로 정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동부 관계자는“이러한 음주문화 개선을 통해, 최근 불필요하게 2, 3차까지 가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을 크게 줄어 들었다”고 설명했다.금연캠페인의 경우에는 오는 19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자를 파악하고 자발적인 금연서약서 제출 및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펀드를 조성해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 금연에 성공하면 일정 금액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한편,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구동호회 등 기존 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육성함은 물론, 등산동호회를 전사적으로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2009년 처음 실시한‘한마음 체육대회’를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은 4월17일 북한산에서 “고객 초청 등반대회”를 가졌다. 약 170여명의 국내 지역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의 산행을 통해 고객과 업무 담당자간의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다양한 고객 니즈(NEEDS)를 파악하는 의미 있는 산행이 되었다는 것이 한진해운 담당자의 전언이다.행사 참석자 중 한 사람인 세중해운 이호순 사장은 “일상을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업무 파트 너들과 함께 산에 오르니 체력단련은 물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하여 서로 호흡하고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감상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진해운 차순창 상무는 “당사에 보내주신 애정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감동을 약속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진해운은 전 세계 고객들과의 원활한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고객 초청 미술 관람 행사, 물류 지식 함양을 위한 “고객 초청 Shipping School”,선박 방선, 감사 등반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운영 중에 있다.
하반기부터 신항만건설사업 인허가 승인 처리기간이 60일로 규정된다.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4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항만건설사업 인허가 투명화를 위한 신항만건설촉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실시계획 승인 처리기간이 60일로 명시되고 기간 내에 인허가 처리여부나 처리지연 사유가 통보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인허가 처분이 난 것으로 간주토록 했다. 기존 시행 규칙에 명시돼 있던 내용이 법제화 된 것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자들이 인허가 승인이 언제 날지 몰라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를 명확히 규정해 사업에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 법안을 제출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4월 16일 싱가포르 소재 해운선사로부터 캄사르막스급(Kamsarmax) 80,500톤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229m, 폭 32.2m, 높이 20.1m에 14.4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2년 인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난 7일 그리스 소재 해운선사와도 캄사르막스급 벌크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캄사르막스급 벌크선은 세계 최대 보크사이트(알루미늄의 원료) 생산지인 서아프리카 소재 적도 기니아(Guinea)의 캄사르 항구에 최적화된 대형 파나막스급 벌크선이다. 특히 기존 파나막스급(Panamax, 약 74,000톤 규모) 벌크선보다 많은 양의 화물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으며, 최근 벌크 화물 운송 시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시기와 맞물려 관련 선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종이다.STX조선해양도 자체 개발한 최적의 캄사르막스급 벌크선 선형을 앞세워 마케팅활동에 집중한 결과, 이번 달 수주한 2척을 포함해 올해 총 4척의 수주 실적을 올렸으며 현재 50여척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아시아 소재 선주사로부터 고부가가치선박으로
부산세관은 컨테이너 검색기의 분기점검으로 제1검사센터(삼주)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중단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이며 제2검사센터(자성대),제3검사센터(신선대,24시간운영),제4검사센터(신항)는 정상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세관 화물검사과(☎460-6152)로 문의하면 된다. ▣컨테이너 제1검사센터(삼주) 운영 일시 중단 안내ㅇ대상센터 : 제1검사센터(삼주)ㅇ운영중단일시 : ‘10.4.19(월) ~10.4.20(화) ㅇ검사가능한센터 : 제2검사센터(자성대) 제3검사센터(신선대,24시간운영) 제4검사센터(신항)ㅇ비고 : 반기점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