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5월17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에 위치한 두산위브아파트에서 국토부 관계자,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택배업계 임직원, 아파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택배보관함 기증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무인택배보관함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두산위브아파트 무인택배보관함 시범사업”은 국토부, 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두산위브아파트 주민 총 157세대가 집을 비우고 외출하거나 출근하더라도 택배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앞으로도 수도권 서민아파트 지역 가운데 고객 부재율이 높은 지역 3곳(▲용인시 보정동 동아솔레시티 ▲서대문구 연희동 신성빌라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홈타운)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122개 보관함을 설치․시범운영할 예정이며, 두산위브아파트를 포함하여 총 4개 지역 671세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택배는 최근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09년 택배물량 약 11억개)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택배이용 횟수도 21회를 넘어선 반면, 갈수록 맞벌이 부부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KMI가 주관하는 “ 항만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 ” 가 5월20일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일 시 : 2010. 5.20(목)▶시간 : 16 : 00 – 18 : 00▶장소 : 무역협회 대회의실(51 층) 발표주제 및 예정발표자± 제1주제 : 경쟁과 협력, 글로벌 항만물류시장의 경쟁 전략 - 발표자 : 이성 우 KMI 부연구위원± 제2주제 : 항만배후지 활성화 방안 - 발표자 : 허문구 박사 – KITA 무역아카데미 기획연수실장± 제3주제 : 항만물류인력 양성 현황과 과제 - 발표자 : 박창호 교수 – 재능대학± 토론 - 지정토론자: 송종준 사무관 (국토해양부-항만물류기획과) - 김 규봉 부장(현대상선) - 길 종진 팀장(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
세계 축구시스템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토탈 사커’의 종주국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TNT코리아(대표 김종철)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드림팀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드림팀 캠페인은 월드컵에서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TNT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하는 신규 고객들에게 축구공 스피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휴대가 간편하고 PC연결 시 배터리가 필요 없어 야외에서 노트북이나 DMB플레이어로 월드컵 관람할 때 필수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홈페이지(www.tnt.com/dreamteam) 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TNT코리아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팀의 16강 진출에 필요한 비법도 제안했다. 축구 경기장을 폭넓게 활용하는 올 라운드 플레잉, 빈틈 없는 드리블, 정확한 위치 선정과 최적의 패스 타이밍이 그것.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물품의 종류에 관계 없이 완벽한 시간에 정확히 전달하는 TNT드림팀의 노하우와 닮았다. 공격수와 수비수의 제한을 두지 않고, ‘전원공격 전원수비’라는 획기적인 전술로 전세계 축구리그를 평정한 네덜란드 축구팀처럼 전세계 200여 개국, 75,000여명의 직
DHL이 자사 홈페이지 www.dhl.com을 전세계 140개국에서 동시에 런칭했다.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웹 사이트는 고객들이 물류 및 국제우편의 모든 서비스에 더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DHL 모든 사업부의 내용을 통합해 일 평균 300,000명의 방문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지 국가뿐만 아니라 DHL 글로벌의 취업 정보, 언론을 위한 각종 자료, 도이치 포스트 DHL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및 140개 국가의 웹사이트는 40개의 다른 언어로 서비스되며, 웹 페이지는 80,000개에 달한다. 세즈 크리스토프 얼하트(Says Christof Ehrhart), 도이치 포스트 DHL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새로운 DHL.com은 DHL이 전세계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더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온라인에서 우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제공한다. 웹사이트는 우리 서비스와 상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단계이며, 더 나아가 필요한 사람과 연락하는 과정을 좀 더 간소화한다”고
영남권내륙물류기지 운영업체인 ㈜영남복합물류공사가 지난 5월 14일 ㈜영남복합물류공사 대회의실에서 2010년 5월 한국유통과학회 유통물류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륙물류기지를 활용한 유통물류전략’, ‘물류기업의 전략 및 제언’이라는 주제로 한국 유통물류시장의 흐름과 성장전략을 모색하여 유통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유통물류분야에 관심 있는 업계 및 학회 관계자들 간의 친목도모를 통하여 상호교류 증진의 차원에서 열렸다. ㈜영남복합물류공사 김용훈 영업 본부장은“내륙물류기지를 활용한 유통물류발전 전략”으로 영남권내륙물류기지의 전국 유통물류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피력하며, 첫째로 고비용 물류구조 개선, 둘째로 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 세번째로 철도를 통한 거점활용, 마지막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추구를 제안했다.이날 포럼행사에는 한국유통과학회 명예회장인 을지대 윤명길 교수를 비롯하여 전국 대학의 유통물류 교수와 연구원, 유통물류전공 대학생등과 대구경북지역 업계를 대표해 유통물류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럽정기선사협의회(ELAA)는 1분기 아시아-유럽구간 컨 물동량이 강력한 수요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하였다고 영국 조선해운전문지 로이드리스트를 통해 지난 5월 6일 발표했다.이번 증가추세는 지난 3월 컨 물동량이 2월에 기록했던 52% 증가와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전년 동기대비 10.5%의 증가세를 기록해 호전적인 상황을 보였다. 또한 정기선사들의 확대된 서비스 제공에 힘입어 유럽-아시아 구간 컨 물동량 1분기,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140만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로이드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아시아-유럽구간 물동량이 310만TEU를 기록했으며 각각 3월 100만TEU, 2월 95만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 분기별 평균운임을 100으로 기준해 설정된 ELAA 운임지수는 2월 114에서 3월 116으로 소폭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의 해운 컨설턴트 드류어리에 따르면 5월 첫째주 홍콩-LA 40ft 컨테이너 단기 운임이 2,189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일주일 전보다 1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새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원양정기선사들과 대형화주와의 연간계약이
해외전문 외신인 트레이드윈드는 지난 4월 29일 인도정부가 최근 인도에서 선박을 건조한 선주들에게 화물 운송 우선권을 부여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인도정부가 제안한 이 정책에 대해 외국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중인 인도선주들의 우려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정책은 인도의 국영기업이 소유한 화물에 대해 자국조선소에서 건조하거나 자국 선주들에게 화물 운송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르면 자국 선박과 외국적 선박으로 분류해 자국 선박에게 화물 운송권을 부여하게 된다.트레이드윈드는 아직까지 화물에 대한 구체적 대상이 파악되지는 않으나, 국영기업에 의해 운송되는 원유, 화학제품 그리고 드라이화물이 적용대상이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정책의 시행목표가 자국 조선산업을 지원해 더 많은 선박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도에 따라 인도조선소인 ABG, Bharati, Larsen & Toubro 그리고 Pipavav는 향후 3~4년간 인도 선주들이 선박개조 및 신규발주로 50억 달러가량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인도선주협회 임원 Shashank Kulkarni에 따르면 현재 외국조선소에
‘BDP 로지스틱스 코리아’(대표 고재두)가 지난 5월 15일과 16일 경기도 양평에서 양일간 일정으로 2010년도 워크샵을 실시했다. BDP 로지스틱스 코리아 직원들은 워크샵 기간 중 팀별 업무 소개, 팀별 협조 사항, 경쟁력 있는 차별화 서비스, 수익 증대를 위한 전략 등을 토론회를 통해 서로 논의했으며 단합을 위해 인근 용문산을 등반했다. BDP는 지난 1966년 설립된 미국계 프레이트 포워딩 기업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가 있는 국제 복합 운송업체이다. 미국 전 지역에 20개의 지점과 아시아 11개국, 28개 지역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중국에는 베이징을 비롯, 다리엔, 티엔진, 홍콩, 칭다오, 상하이 등지에 진출해 있다. 타이페이를 비롯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BDP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BDP의 한국 사무소로 개설되어 듀폰, 모빌 등 글로벌 케미컬 기업들의 항공, 해운 수출입 3자 물류업무를 담당해왔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이 「해사고 2+1」실습생을 대상으로 총 2천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인천 해사고등학교의 2+1체제는 2년 동안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3학년이 되면 1년간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승선실습을 하는 교육시스템으로서 해양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산․학간의 교류 일환으로 전면도입된 바 있다. ´08년도 도입시부터 매년 전달되고 있는 해운조합의 지원금은 해사고등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성취동기를 향상시켜 우수한 연안선박 해기사 양성 및 연안선박 승선 유도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산·학간 상호협력과 맞춤형 인재양성의 필요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부산 및 인천해사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자격증 취득분야, 해기사 심화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되는 방과후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과 우수해기인력 양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실현해 오고 있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2010년 연안여객선 업체 현황』 책자를 발간했다.동 책자는 내항여객선면허업체현황 및 보유선박 세부내역 등의 체계적인 정리를 통한 연안여객선분야 정책 수립 및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내항여객선업체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내항여객선 분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안여객선 운항과 관련된 연안여객선 현황, 연안여객운송사업체 현황, 여객수송실적, 낙도보조항로 운영 현황, 전국 연안여객선 항로도 등의 내용수록과 함께, 각 지역 및 지방항만청별로 자료를 분류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해운조합은 홈페이지(www.haewoon.co.kr)에 동 자료를 등록하고, 조합원사․지부(출장소) 및 관련기관(국토해양부, 각 지방해양만청 및 해양경찰청 등)등에 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 책자관련문의 : 한국해운조합 경영지원2팀 / 02-6096-2043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지난 5월 12일 일본 R&I(Rating&Investment Information, Inc.)사로부터 2010년 신용등급평가 A를 받아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공단이 취득한 신용등급 A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009년도에 34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 경영성과의 결과로 보인다.공단이 신용등급 A를 취득 하게 된 주요 요인으로 ▲수출 주도형 산업위주인 한국에서 컨테이너부두 시설이 갖는 정책적 중요도 ▲정부의 항만시설 무상대부 및 국가귀속시설에 투입된 차입원리금 상환을 위한 정부재정 지원 ▲향후 여수광양항만공사 설립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등에 힘입은 결과다.공단은 이번 신용등급평가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의 저금리로 해외시장에서 채권발행이 가능하게 됐다.한편 이번 해외 신용등급평가에 앞서 공단은 지난 4월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인 AAA를 취득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자사의 글로벌 홈페이지를 전세계 140개국에서 동시에 런칭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DHL은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웹 사이트는 고객들이 물류 및 국제우편의 모든 서비스에 더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DHL 모든 사업부의 내용을 통합해 하루 평균 300,000명의 방문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지 국가뿐만 아니라 DHL 글로벌의 취업 정보, 언론을 위한 각종 자료, 도이치 포스트 DHL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및 140개 국가의 웹사이트는 40개의 다른 언어로 서비스되며 웹 페이지는 80,000개에 달한다. 세즈 크리스토프 얼하트(Says Christof Ehrhart), 도이치 포스트 DHL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새로운 DHL.com은 DHL이 전세계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더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특히 온라인에서 우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제공한다. 웹사이트는 우리 서비스와 상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단계이며, 더 나아가 필요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2010년 상반기 공단에서 발주한 각종 공사 및 용역, 물품구매의 투명성을 점검하는 해피콜을 실시했다.이번 해피콜은 2개 공사, 9개 용역(총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해피콜 조사결과, 각종 공사 및 용역에 있어 부당한 지시, 업무와 관련해 금품이나 향응요구가 없었고, 업무를 공정·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에서 실시하는 해피콜은 업무추진 과정에서 불편·부당행위 유무와 청렴여부, 고객만족 상태를 조사하여 부패와 부조리를 예방하고 적발하기위한 시스템이다.
(주)한진이 17일 고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2천 690억원, 영업이익은 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물류사업부문에서 해외 법인설립 등을 통한 해외네트워크 확장, 신규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한 결과, 영업이익은 37억원을 실현하였으며, 택배사업부문은 개인택배 활성화 추진을 위해 파발마 브랜드를 런칭하고 업계최초 집배송 시간지정서비스 등 고객맞춤형 특화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43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그외 해외사업의 영업이익은 2억원, 렌터카사업은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강성린)는 17일 발표를 통해 인천세관 통관지원과 5월 19일 오후 2시 인천세관 5층 강단에서 ‘무적 컨테이너화물 관리지침(LCL)’시행 관련 선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세관 통관지원과-1818(2010.05.14) 관련 안내문-1. 관세청 및 인천세관에서는 지난 1. 25부터 적하목록을 부정확하게 작성․제출하거나 LCL화물을 FCL화물로 위장반입하는 등 통관질서 문란행위 사전차단을 위해 ⌜무적 컨테이너화물 관리지침⌟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습니다.2. 이에, 그간 동 지침 시행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 및 관련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 이를 해소함으로써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음 -□ 시간 및 장소 : 2010. 5. 19(수) 14:00, 인천세관 5층 강당□ 참석대상 : 인천항 이용 선사, 포워더□ 주요내용 : 유의사항 안내 및 불편(애로)사항 수렴. ※자세한 사항은 인천세관 통관지원과(☎032-452-3208)로 문의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