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연맹(황규호 총재, SK해운(주) 대표이사)은 지난 5월 22일 11시 최장현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한 초청 내빈, 지도자 및 대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30주년 기념식은 다가올 새로운 30년 시작의 문을 힘차게 열어줄 해양소년단 대원들의 치어댄스로 시작했다. 이어 해군 군악대의 식전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황규호 총재의 기념사 및 국토해양부 장관의 치사 등의 순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소년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소년단, 청소년과 함께 하는 해양소년단’이라는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일구어 내는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국내 유일 해양관련 청소년단체로서 1980년 5월에 창단되어 현재 전국 19개 연맹 18만 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파랑도(이어도) 탐사, 1985년 국내 최초 남극탐험대파견, 1998년 서울올림픽 강상제 주관 및 2006년 강릉 세계윈드서핑 선수권대회 개최 등 국가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영종지역 어민의 어업생산활동을 위한 대체 어항부지 확보가 시급히 요구되는 가운데 토사 퇴적 및 준설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어오던 예단포항 지구 공유수면 매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박상은 의원은 “국토해양부에서 예단포항 지구와 삼목항 지구에 대한 매립계획이 인천시 중구청의 요구대로 승인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예단포항의 경우 최초 신청된 7,900㎡에서 용역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된 6,330㎡가 어항시설용지 목적으로 매립이 승인됐고, 삼목항은 당초 계획대로 5,790㎡가 승인됐다.”고 밝혔다.현재, 예단포항과 삼목항 지구에 대한 공유수면 매립은 지난 17일 국토해양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연안관리심의회의에서 중구청이 신청한 사업계획이 반영, 통과돼 장관 고시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아암물류2단지(남항 제3투기장) 부지조성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금년 6월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5월 20일 밝혔다. 아암물류2단지(제3투기장)는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인천항 개발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해 2005년 9월 준공했으며, 올해 말 준설토 투기가 완료돼 263만㎡(약 80만평)의 부지가 새롭게 생성되게 된다.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동 부지를 최근 수출입 화물량의 급증 및 한·중간 교역량 증가에 따른 인천항의 항만배후부지 절대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물류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금번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아암물류2단지 부지조성사업에는 2015년까지 총사업비 약 3,15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2012년부터는 단계별로 글로벌 물류기업 등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는 금년에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설계용역 등을 시행한다.
‘쿡앤쇼(Qook & Show)’에서 택배 이용이 가능해졌다.현대로지엠은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24일부터 KT 서비스 매장인 쿡앤쇼(Qook & Show)’에서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로지엠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변의 200개‘쿡앤쇼(Qook & Show)’에서 우선 실시 후 전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6개월간의 IT 및 배송 네트워크에 세심한 준비를 거쳐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현대로지엠은 연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물량 처리를 예상하고 있다.현대로지엠은 현재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GS리테일 등 현대로지엠 전담 택배 취급점 6,000여 곳을 통해 연간 600만개 이상의 물량을 배송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취급점을 10,0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재영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양사의 고객 중심 경영으로‘생활속의 택배’가 일상에 실현되는데 이번 서비스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훈련사업’인‘해상포워딩기초교육’과 ‘항공포워딩기초교육’을 실시, 5~7차 과정 인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실시하는 이 교육은 정부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핵심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중소기업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교육의 주최인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동 사업 지원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선정한 우수훈련과정으로 선정,지난 3월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실시되는 과정은 해상포워딩기초교육과 항공포워딩기초교육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5차를 시작해 6월 24일까지 7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300인 이하)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고용보험 납입완료자에 한함)이며, 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이다. 교육훈련비용은 무료고 중식은 제공된다. 교육장소는 서울 협회연수실이고, 지방은 인천(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인천공항공사 행정지원센터)과 부산(1차 항공, 2차 해운-무역협회, 6차(항공,해상)-한진해운)에서 실시한다. 교육참가를 희망자는 각 차수 교육 실시 3일전 까지(선착순 마감) 협회(Fax 02
한국무역협회는 중소 무역업체들이 컨테이너화물의 작업료 및 보관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5월 24일부터 ‘중소기업 전용 CFS(Container Freight Statio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한국화주협의회(회장 사공일)는 최근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주)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이하 FCL)와 업무협약을 맺고, FCL의 부산신항 물류센터를 ‘중소기업 전용 CFS’로 지정했다.무역협회와 FCL은 중소 수출입업체들이 ‘중소기업 전용 CFS’를 이용할 경우 컨테이너 작업료 및 보관료 등 각종 서비스 이용료를 시장가격 대비 20% 정도 할인해 줄 방침이다.또 중소 무역업체들이 FCL의 물류센터를 수출입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통센터(Distribution Center) 기능과 같은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물류비 절감에 고심하는 중소화주들을 위해 무료 상담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부산신항 배후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FCL의 물류센터는 일반물류창고 17,164㎡, 위험물창고 750㎡으로 구성된 대규모 물류센터로 현재 수출입화물 CFS작업 뿐만 아니라 일반화물 및 위험화물의 보관, 3자물류(3PL), 운송·통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현대그룹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 선정과 관련해 5월 20일 입장을 밝혔다. 현대그룹은 그룹의 주력기업인 현대상선이 지난 2008년 말 시작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해운업체 중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했고, 2010년 1/4분기에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데에 대하여 유감을 표했다. 특히 해운시장의 특성상 글로벌 경쟁이 불가피한 점, 선박확보 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차입구조가 해운업계의 특성이라는 점을 무시하고, 현대상선의 유동성이 충분한 상태에서 내려지게 될 이번 조치는 회복세에 있는 해운산업의 경쟁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현대그룹은 금융계열사인 현대증권을 제외했을 경우 현대상선이 78.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현대상선의 영업실적이 그룹의 재무구조개선 여부를 좌우하게 되는데, 현대상선은 지난 금융위기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한데다 이미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돼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이번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의 결정은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데에서 비롯된
고려해운은 아시아 역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북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고려해운은 지난 5월 14일(금) 부산에서 명명식을 가진 M/V KMTC QINGDAO호(2,826 TEU)를 기존 COSCO Container Line(이하 COSCON)의 단독서비스였던 China South East Asia Express Service(CSE)에 투입해 오는 5월 23일(일) 상해기항을 시작으로 공동운항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구간은 ‘상하이-대련-신강-청도-닝보-난샤-마닐라-자카르타-싱가폴-포트켈랑-상하이’ 이며, 2,800 TEU급 선박 4척이 투입되어 4척 가운데 1척은 고려해운이, 나머지 3척은 COSCON이 투입한다. 이와 관련, 고려해운 관계자는 “금번 COSCON과의 신규 공동운항을 통해 중국 및 주요 동남아지역에 소재한 화주에게 양질의 직항서비스를 제공해 대화주 서비스 제고에 더욱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본사 광양 이전 후 처음으로 2009년 결산결과 흑자를 실현해 5억 원의 국고납입금을 납부했다고 20일 밝혔다.컨공단은 그동안 글로벌 경제위기의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원가와 경상비 절감, 적극적 환위험관리, 출자자산 및 비업무용 자산매각 추진, 국내 최고의 신용등급(AAA) 획득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국고납입금을 납부하게 됐다.또한 컨공단은 고객중심의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하고, 항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물동량 유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지난해 타 항만이 모두 감소한데 반해 광양항은 물동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 이뤄낸 성과로 2009년 경영실적평가에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컨공단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 성과 이어 경영효율화 10%이상 향상과 항만물류업계의 위기극복 지원, 항만운영 효율화추진 등 경역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기업과 대학간 상호보완·협력을 위해 제1회 ‘산학협력세미나’를 5월 19일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물류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교육과학기술부 김영진 사무관의 ‘산학협력을 위한 정부 정책’과 한경대학교 서상원 박사의 ‘산학협력 사례’를 순서로 진행됐다.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측면을 발표한 교과부 김영진 사무관은 ‘산학연협력사업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정부정책을 발표했다. 김 사무관은 국내 산학협력 사업이 본격화된 2000년 이후부터 꾸준히 성장해 국내외 특허는 물론 기술료 수입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루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선진국에 비해 양적·질적 수준이 아직 미비해 산학협력에 관해 물류기업과 학교의 관심이 필요함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산학협력에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확장·지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정부는 산학협력과 관련, 기업과 대학간 신뢰성·소유권 등의 문제로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 등을 개선 개방형 기술혁신으로 지식기반경제를 선도하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산학협력의 이론과 중요성을 발표한 서상원 박사
쿡앤쇼(Qook & Show)’ 에서 택배 이용이 가능해졌다.현대로지엠이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5월 24일부터 KT 서비스 매장인‘쿡앤쇼(Qook & Show)’ 에서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변의 200개 ‘쿡앤쇼(Qook & Show)’ 에서 우선 실시 후 전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6개월간의 IT 및 배송 네트워크 준비를 거쳐 시행되는 만큼 년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지엠은 현재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GS리테일 등 현대로지엠 전담 택배 취급점 6,000여 곳을 통해 년간 600만개 이상의 물량을 배송하고 있으며, 올 년말까지 취급점을 10,0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재영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 “양사의 고객 중심 경영으로‘생활속의 택배’가 일상에 실현되는데 이번 서비스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커머스가 구매대행 사업범위를 사회간접자본(SOC)분야의 원자재까지 확대하고 산업별로 전문화된 MRO 사업에 나선다. 종합 전자상거래 기업 KT커머스㈜(대표 맹수호)는 사회간접자본(SOC)분야의 도로/터널 종합관리시스템 1위 기업인 리트코(대표 김은수)의 사업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리트코가 도로 및 철도의 방재/환배기사업에 필요한 케이블, 전기자재, 안전자재 등의 원,부자재와 일반 MRO 자재를 통합 발주한 구매대행 서비스다. KT커머스는 리트코의 일반자재 뿐만 아니라 원,부자재까지 확장된 통합 구매대행사로 선정됨에 따라 전기,통 신 등 시스템 설비에 특화된 MRO 구매대행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금번 사업과 같이 사회간접자본(SOC)분야에서 원,부자 재를 구매 대행함에 따라 관련 업계 기업들의 통합 구매대행 서비스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트코 김은수 사장은 “사업운영에 핵심인 원,부자재를 구매대행 할 수 있는 전문화된 MRO대행사가 필요했다”며, “사업자재구입을 통합구매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10%의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경영효율 측면에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
한진이 최근 선보인 국내 최초 시간지정 서비스 파발마 플러스 택배의 성장이 남다르다. 출시 두 달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20%이상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한진 측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의 물량 처리실적을 분석한 결과, 처리물량이 당초 예상을 20% 정도 상회한 총 6,000여건에 달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어, 5월 들어서도 꾸준한 물량유입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영업일수(25일) 기준으로 하루평균 250명에 육박하는 이용고객들 가운데, 약 89%의 고객이 시간지정 집하서비스를 이용해,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로 분석됐으며, 시간지정배송은 8%, 시간지정 집하와 배송을 함께 이용해 본 소비자들은 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진 측 관계자는 ‘시간을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택배’, ‘기다리지 않는 택배’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소비자 이용욕구를 자극했을 뿐 아니라, 단 순화된 사람 픽토그램과 아이콘을 활용해 심볼릭하게 표현한 케이블TV 광고 전개, 스타 이벤트 개최, 각종 판촉물 제작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고객 저변 확대에 기인한 결과라고 자체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와 같이 택배
CJ GLS(대표이사 김홍창)는 지식경제부 산하의 전략물자 수출입 관리 지원 전문기관인 전략물자관리원(원장 심성근r)과 ISO28000(물류보안경영시스템) 인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SO28000 인증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서 공급망 사슬(Supply Chain) 전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력 및 화물에 대한 보안 위험성을 줄이고 물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정한 기준으로, 이 를 취득한 기업은 국제 표준에 적합한 물류보안체제가 확보되었음을 공인받게 된다. 특히 CJ GLS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약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물류업체 중 최대 네트워크인 11개국 24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ISO28000 인증 획득에 따라 통관절차 간소화와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범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전략물자관리원은 오는 9월까지 ISO28000 인증 획득을 위한 보안시스템 진단 및 컨설팅, 기술지원 등을 담당하며, CJ GLS는 국제표준에 따라 물류 보안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 및 프로세스를 구축해 올해 내 인증 획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는 글로벌 글로벌 기업경영환경과 물류산업 동향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상해엑스포 및 Trasport Logistic China’ 참관단을 모집한다.ㅇ 일시 : 2010년 6월 8일(화) 6월 11일(금), 3박 4일 ㅇ 장소 : 중국(상해 및 항주) ㅇ 참가대상 : 기업 임직원, 물류전문가, 엑스포참관 희망자 ㅇ 참가경비 : 160만원 / 인 (3인 이상 5% 할인) ㅇ 신청기한 : 5월 31일(월) ㅇ 문의 : 교육연수팀 편정범 팀장 / 김효정대리 T. 02)786-6112(내선311/312) F. 02)714-1306 ping@koil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