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말 전기자동차와 충전기를 구매해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고 도시 규모에 적합한전기차의 단계별 구매계획을 수립, 전기자동차 총 300대를 단계별로 보급할 계획이다.1단계로 이달말께 전기자동차 18대와 충전기 18기를 우선 구매해 공공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전기자동차가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을 동력원으로 사용해 운행되는 친환경 그린카로환경에 유해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범용 자동차보다는 용도에 적합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자체 사업 수요조사에서 발굴한 내용 중에서 선별해 활용키로 했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중앙정부의 그린카 4대강국 도약을 위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사업으로도시별 운행모델에 따른 실증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가는 사업이다.환경부에서 1대당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광주시는 2011년 7월 전국 최초로 광주시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주차장 요금 감면,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 등 민간 보급 활성화 여건을 조성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고속도로에는 교통량, 설치 여건 등을 감안하여 경부선 (3개소), 영동선(3개소), 중부내륙선(2개소),중앙선(7개소), 호남선 (5개소), 순천-완주선(1개소), 남해선(2개소) 등 총 23개소를 설치하고,그동안 교통량이 많으나 휴게소가 없어 이용객이 불편했던 자유로(국도77호선 경기 파주시)와국도34호선(충북 괴산군) 등 국도 9개소에도 졸음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12년 27명)되어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그동안 졸음쉼터의 추가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국토교통부에서는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고속도로 110개소의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화장실과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는 등 졸음쉼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우선, 하루 200대 이상으로 이용이 많은 졸음쉼터 12개소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화장실이 없는 다른 졸음쉼터도
총 2738명을 선발하는 2013년도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20만4698명이 지원했다.안전행정부가 1일부터6일까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평균 경쟁률은 74.8대 1로 지난해 72.1대 1과 비교해 다소 상승했으며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이 2553명 선발 예정에 18만9380명이 지원해 7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나타났다.기술직군은 185명 선발에 1만 5318명이 지원해 82.8대 1의 경쟁률을보였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교육행정(일반)직으로 11명 선발에9790명이 지원해 8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4세로 작년과같고 연령대 별로는 18~19세가 3261명(1.6%),20대가 12만6644명(61.9%), 30대 6만6809명(32.6%),40대 7344명(3.6%), 50세 이상 640명(0.3%)으로 나타났다.여성지원자 비율은 50.8%(10만3949명)로 작년보다 상승했으며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 모집의 지원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필기시험은 7월 27일 전국 17개 시도 중·고교 250여개에서 실시된다.시험장소는 7월 19일,합격자 발표는 10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운 구매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을도모하고 있다.4월 6일 충청북도 괴산 연풍면에서 40여 명의 임직원 및 ‘아모레퍼시픽 프로슈머’와 함께상생을 위한 우리고장 일손 나눔 캠페인 ‘함께해요! 아리따운 구매!’를 전개했다.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원료를 재배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지난 2010년부터 충북 괴산을 비롯한 국내 10개 지역과고유의 공정무역활동인 ‘아리따운 구매’ 협약을 체결해왔다.그리고올해, 아모레퍼시픽은 단순한 원료 구매를 넘어 각 지역사회에 보다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을 더하고,지역주민을 위한 상생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나섰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임직원과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닥나무뿌리 수확, 닥나무 껍질 손질 등 협약 지역주민들의 원료 수매활동을 적극 도왔다.더불어 우리 땅에서 자라 국내 고유의 기술로 제품화되는 닥나무 원료에 대한 스토리도 공유했다.봉사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인근에 있는 괴산 닥나무 한지박물관에 방문해, 지역 특산품인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졌다.금번 일손나눔 캠페인 외에도,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부터 ‘문경’과 ‘사천’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미용교육봉사를 시작했다.아울러 오는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공공기관 부채와 관련, "부채 중 무엇이 늘었는가에 대해 전부 정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렇게 되면 이런저런 논쟁이 필요없게 되고, 기관에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윤창중 대변인이 전했다.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부채 증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관련해 새 정부는 사실에 기반해 합리적으로 풀어가는 방향으로 하려 한다"며 "'정부 3.0'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는 정보를 공개해 필요없는 에너지 소모를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확실한 사실관계에 대한 공개, 그래서 국민들도 그 내용을 공유하는 상황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확실하게 팩트를 먼저 공개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성취하려는 정부3.0의 중요한 바탕 중의 하나"라고 덧붙였다.박 대통령은 아울러 "사실관계를 공유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의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부처가 정확한 입장을 확인하고 청와대가 논의한 것을 종합해 부처간에 한 목소리가 나고 철
부산 최초로 컨테이너를 활용한 문화공간이 탄생했다.부산시는 쇠퇴한 공업지역과 불량•노후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지역정체성과 지역공동체 의식이 취약했던 사상역 일원에 강동권 창조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를 상징하는 국제규격의 화물수송용 컨테이너를 이용한 ‘컨테이너 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사상역 일원은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지하철, 경전철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지로 거듭나고 있다. 새로 조성된 터미널에는 경남 김해시 소재 대학과 인근의 신라대, 동서대, 인제대 등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그들만의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집객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터미널은 연면적 1,021㎡ 규모에 총 27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지상3층, 2개동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소란동은 공연장, 전시실, 쇼케이스로, 도란동은 스튜디오, 다문화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향후 젊은이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터미널의 운영을 맡게 된 (재)부산문화재단에서는 인디문화를 중심으로 한 B-BOY 공연, 인디 페스티벌, 청년문화예술가 작품전시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장인 밴드 등 다
STX팬오션이 '사랑의 컨테이너'를 운반한다. 각종 재해와 빈곤 현장으로 가는 구호물품에 대해 무상으로 운송해주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STX팬오션은 23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본사에서 '해외 구호물품 운송협력사업’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아와 빈곤, 각종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 등을 통해 기초 생활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STX팬오션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구호물품 운송 시 자사 컨테이너선을 활용해 무상 운송서비스를 비롯한 관련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STX팬오션은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을 포함한 총 11개국에 1년에 걸쳐 의약품, 의류, 식량 등의 구호물품을 운송하게 된다. 지난 3월부터는 이미 필리핀행 구호물품에 대해 무상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천일 STX팬오션 부사장은 “당사가 반세기에 걸쳐 쌓아온 전문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게 가장 필요한 곳에 활용 된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긴급 구호활동
대우조선해양이 협력사 임직원들에게도 경영학 석사(MBA)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의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15일 대우조선해양은 서울 홍릉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홍릉캠퍼스에서 리더 육성 과정인 ‘제10기 DSME MBA’ 입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부장-상무급 우수 직원들과 가족사 및 협력사 임직원까지 총 32명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약 16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중 첫 4주는 교육 입문을 위한 온라인 기초 학습 기간이며, 이후 대우조선해양 연수원인 퓨처리더십센터(FLC)에서 12주에 걸친 집중 합숙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기존 요청에 의해 협력사 임직원에게 교육을 지원하던 것을 이번 교육부터는 모기업-협력사 상생차원에서 협력사 몫으로 일정부분 배정하는 것을 명문화했다. 이번에 포함된 협력사 임직원들은 각각 협력사 팀장, 부장급 임직원으로, 16주에 걸쳐 인사조직관리, 마케팅, 회계/재무 등의 과정을 함께 학습하게 된다.이들이 수료할 DSME MBA 과정은 경영자로서의 경영 역량을 키워 미래 대우조선해양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 과정이다. 2004년 26명의 1기생들을 배출하며 처음 시작된 이 과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최근 ‘금연 병원’을 선포했다. 건국대병원은 원내외 재떨이를 전면 수거하고 병원과 장례식장, 주변 공원에금연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했다.금연 병원 달성을 위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금연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또한 건국대병원은 광진구보건소와 함께 이동 ‘금연 클리닉’도 진행한다.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희망자를 모집해 패치나 껌 등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고, 흡연의 폐해 및 금단 증상에 대한 교육과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6개월 뒤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스케일링 등 무료 구강검사권을 제공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지난해 처음 실시, 22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이미지:뉴스와이어
KOTRA는 4월20일 현지시간 오후 5시에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 호텔에서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 세미나 및 패션쇼’를 개최하고, 현지 취약계층에 의류 4천여 벌을 기증하는 CSR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행사장에는 브라질 현지 국회의원 2명, 패션업계 인사, 현지 최대 방송사인 Globe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현지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6시부터 시작된 경제 세미나에서는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되돌아보고, 양국 의류산업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후 행사로 Audiovisual, Malagueta, Citie 등의 현지 한인 의류업체와 차세대 한인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패션쇼가 개최되었다.패션쇼 이후에는 의류 기부 CSR 행사가 이어졌으며, 한인 의류업체 5곳이 2천벌의 여성의류를 현지 불우아동, 여성 보호시설 등 사회복지기관 4곳에 기부했다.중남미 4개국 순회 공연 중인 슈퍼주니어도 기부행사에 동참했으며, 티셔츠 2천벌을 상파울루 주정부 및 적십자사 등에 기부했다.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는 브라질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KOTRA에 따르면 브라질
한국전력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청년인턴 775명을 선발한다.이번에 채용하는 청년인턴의 모집기간은 4.22(월)부터 4.29(월)까지 8일간이며, 한전 채용홈페이지(recruit.kepco.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한전은 금번 청년인턴 선발 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모집인원의 최대 10%까지 우선 채용할 예정이며, 연고지를 고려한 지역 단위의 선발을 통해 지역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이공계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전국 각지에 배치되어 약 5개월간 고객서비스 및 설비운영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현장업무를 통해 전력사업의 최일선을 경험하게 되며, 또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및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선발된 청년인턴은 각종 아이디어 공모 시행, 특별과제 수행 등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다.한전에서 5개월 이상 근무하고 청년인턴과정을 수료하면 향후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에서 인턴 과정 중 근무 평정과 과제 평가를 통해 5%~10%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또 조직문화 적응, 업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나들이 충동을 느끼죠.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선정한 걷기 좋은 길 10곳을소개합니다.도보여행 전문가 손성일씨의 추천을 받아 작성한 코스랍니다.‘아이들과 소풍 가는 길’ 3개 코스독산 생태길(2㎞, 1시간, 초급, 금천구)- 테마 : 아이들과 피어나는 야생화 보며 자연을 배워 보는 산책길- 코스 : 만수천공원~독산자연공원~감로천생태공원~야생초화원~산기슭공원- 소개 : 독산 생태길은 만수천 생태 연못과 감로천 생태공원, 야생초화원 등 여러 개의 공원 탐방로를 연결하여 짧은 거리지만 다양한 식생과 볼거리를 가지고 있다. 봄이면 야생초화원의 싱그러운 봄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물 맛 좋은 만수천 약수터와 금천정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도 좋다. 금천체육공원에는 숲속 도서관이 있어 책을 빌려 숲속에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도 있다.청룡산 생태숲길(4.2㎞, 1시간50분, 초급, 관악구)- 테마 : 잣나무숲속에서 산림욕 즐기며 뛰어노는 아이들- 코스 : 서울대입구역~청룡산 입구~생태연못~관악구청- 소개 : 청룡산은 주택가에 인접한 조그마한 산이지만 잣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도심 속에서 손쉽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파나마 운하를 관리, 운영하는 파나마운하공사(Panama Canal Authority)가 미국 지속가능 컨설팅연구소인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포함되었다.파나마운하공사는 운송물류기업으로 분류되어 뽑혔는데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일본 컨테이너선 회사인 NYK가 해운회사부분에서 선정되었다.
밀알복지재단과(주)올레 인터내셔널은 25일(월),밀알복지재단에서 저소득 장애아동의 의료비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주)올레 인터내셔널은 의류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서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기부 등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기업이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장애아동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자 회사 수익의1%내외를 기부한다.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상품에 나눔의 가치를 더해 착한상품으로 판매하는‘플러스하트’ 캠페인을실시하여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나눔 쇼핑문화를 만들 계획이다.(주)올레 인터내셔널은“이렇게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 기쁘고,앞으로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해운.물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해양리더 탐방대를 모집합니다.모집기간은 4월 한달간이며 선발인원은 20명이고,부산과 중국 상해항을 컨테이너선에 승선해 탐방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2013년 8월에 갖게 됩니다.모집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모집대상 : 전국 4년제 이상 재(휴)학중인 대학생모집기간 : 2013년 4월 1일 ~ 4월 30일모집인원 : 20명신청방법 : 한진해운 글로벌 해양 리더 탐방대 홈페이지(www.hjsleaders.com)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