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2월 5일에는 BVL Korea 발족모임(kick-off meeting)이 바이드뮐러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BVL 홍콩 대표인 한스 크리스찬 하더와 바이드뮐러 코리아의 이샤리 대리, BVL Korea의 국원경 대표, 한영일 이사가 참석, BVL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BVL활동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Supply Chain Day와 6월 9일 예정인 한독물류컨퍼런스 관련 준비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BVL 한국 지부로써 활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