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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물류산업의 분위기는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독일 물류산업의 비즈니스 환경 지표는 8월에 4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7월과 같이 100포인트 미만이었다. 이는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을 대신하여 독일 경제연구소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현재 제3분기의 평균은 97.9포인트이다. 2013년 이후 발표된 물류 비즈니스 환경 지표는 처음으로 100점 미만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반복?

 독일연방물류협회의 로버트 블랙번 회장은 “물류 비즈니스 환경 지표 그래프의 진행은 2008/2009년의 큰 위기 이전처럼 보였지만 그렇게 가파르지는 않았다.” 라고 말했다. 당시 비즈니스 환경 지표도 2008년 7월에 처음으로 100점 아래로 떨어졌다. 물류 비즈니스 환경 지표의 2008년 제3분기 수치는 96.2포인트였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 위기가 절정에 달한 2008년 9월 15일에 있었던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붕괴가 고려되지 않았다.

 블랙번이 강조하는 것처럼 의사 결정자들은 이제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감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한다. “성공은 용기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적용된다.





고용자 수 감소

 현재 불황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제3분기 비즈니스 상황은 여전히 확장 영역에 있지만 모든 상황 및 기대 구성 요소가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비관론은 2009년 제2분기에 마지막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개월 내에 직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경제연구소의 연구원들도 부정적이다. “최근 몇달 동안 독일 경제연구소 비즈니스 환경 지표가 크게 악화되면서 독일 경제가 현재 경기 침체 상태에 있다.” 라고 연구소는 보고했다. 결론적으로 제3분기에도 경제 생산량은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제2분기 독일 국내 총생산(GDP)은 전 분기와 비교해 0.1% 감소했다.





서비스 제공업체의 매상 감소

 서비스 제공업체의 비즈니스 환경 지표는 현재 제3분기 95.7포인트로 전년보다 12.5포인트 감소했다. 최종적으로 물류 회사들은 지난 3개월간 매상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감소했다고 8월 발표했다. “이는 지난 5개월 동안 주문 재고가 감소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렇게 감소된 상황은 점점 더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독일 경제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말했다. 이에 따라 고용자의 수는 감소했다. 그리고 향후 3개월 매상 상황에 대한 부정적 평가 때문에 독일 물류기업들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용 계획을 크게 하향 조정했다.

 무역과 산업 측면에서도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현저히 부정적인 상황이 관찰된다. 비즈니스 환경은 악화되었고 7월/8월 지수는 100.3포인트였다.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현재 고용 감축에 대한 징후가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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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은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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